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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7-01-08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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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춘절연휴 600만명 해외여행, 사상 최대

 2017년 1월 9일

1. 中 춘절연휴 600만명 해외여행, 사상 최대


올해 춘절에는 사상 최대인 600만 명 이상이 해외여행에 나설 전망입니다. 600만 명의 중국인이 해외 여행길에 오르면서 전 세계 역시 ‘골든위크’를 맞을 것이라고 4일 중국경제망(中国经济网)이 전했습니다. 
중국 최대의 온라인 여행사 ‘씨트립’이 발표한 ‘2017년 춘절여행 빅데이터 보고’에 따르면 현재 해외여행 신청자가 국내여행 신청자의 4배가 넘습니다. 해외 최고 인기 여행지로는 태국, 일본, 미국, 호주, 한국, 필리핀 등이 꼽혔습니다. 춘절연휴 국내 인기 여행지로는 싼야, 샤먼, 베이징, 쿤밍, 광저우, 하얼빈, 리장, 시안, 청두, 상하이가 꼽혔습니다. 공식 춘절연휴에 2월 3~4일을 더하면 1월 27일부터 2월 5일까지 10일간 연휴를 즐길 수 있습니다. 

2. 상하이 부동산 통제책 효과 ‘뚜렷’


상하이 부동산 시장의 통제정책이 뚜렷한 영향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상하이 중웬부동산(中原地产)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올 신정 연휴기간 상하이의 신규상품 주택거래량은 3만8000평방미터로 전년동기 대비 44.9% 급감했습니다. 신정 연휴기간 상하이에서는 단 한 개의 부동산 프로젝트 만이 시장에 나왔습니다. 면적은 전년동기 대비 8.8% 감소했습니다. 
중웬부동산은 당분간 신규분양 공급량은 감소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상하이의 주택 수요가 매년 증가하고, 실거래 위주의 잠재 수요 여력이 높은 점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과도한 시장위축을 우려할 필요는 없으나 지난해와 같은 과도한 집값 광풍은 재현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3. 아모레퍼시픽 중국서 30% 가격인하


아모레퍼시픽이 중국 정부의 '화장품 수입단계 소비세 조정에 관한 공지'에 맞춰 15일부터 판매가격을 최대 30% 인하합니다. 아모레퍼시픽은 5일 설화수, 라네즈, 이니스프리, 에뛰드하우스 4개 브랜드 327개 제품의 판매가격을 3~30% 인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판매가격 인하 대상 주요 품목으로는 라네즈 기초 메이크업 라인(9% 인하), 이니스프리 에코 라스팅 아이라이너(20%), 에코 플랫 아이브로우 펜슬(10%), 크림멜로우 립스틱(8%)이 있습니다. 에뛰드하우스 디어 달링 젤 틴트(30%), 컬러 마이 브로우(13%), 플레이 네일(11%), 설화수 채담 스무딩 팩트(5%)도 판매가가 인하될 예정입니다. 
중국 정부는 최근 수입화장품에 대한 소비세율 정책을 전면 개편, 기존 30% 소비세율을 15%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4. 中 스모그예방 세계 최대 17km 방진망 설치


베이징 인근 허베이성에 세계 최대 규모인 17km 방진망이 설치됩니다. 중국 최대 석탄 수출항인 친황다오항(秦皇岛港) 작업장에 높이 23미터, 길이 2900미터의 방진망이 건설 중이라고 중국신문망(中新网)은 4일 전했습니다. 이 방진망은 기존에 완성된 5000미터의 방진망을 연장하는 공사로 친황다오항의 모든 석탄 야적장과 광석 야적장을 전부 포위함으로써 분진 확산을 방지해 대기오염을 줄이게 됩니다. 
친황다오항, 탕산차오페이뎬항(唐山曹妃甸港), 창저우황화항(沧州黄骅港)의 3개 항구에 총 17Km 길이의 방진망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방진망 공사로 스모그를 예방하기 위해 현지 정부가 내린 특단의 조치인 셈입니다.

5. 中 올해 신차 판매 작년 3분의 1 전망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 중국의 올해 신차 판매 증가율이 작년 대비 3분의 1 정도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4일 자동차 전문 애널리스트와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중국 시장에서 신차 판매량이 전년보다 4~5%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다고 전했습니다. 
중국 자동차 시장이 2016년 사상 최대의 신차 판매량을 기록했지만, 소형차 구입 때 부여한 감세 혜택이 절반으로 줄면서 올해는 판매 둔화가 불가피하다는 의견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CAAM)는 지난해 신차 판매 대수가 2015년에 비해 13.9% 증대한 2800만여 대에 달한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통신은 현행 세제상 10%이던 소형차 거래세를 잠정적으로 5%로 내렸다가 7.5%로 올림에 따라 소비자의 구입 의욕이 감퇴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6. 상하이 도시 경쟁력 4년째 1위

상하이가 중국 도시 종합 경쟁력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홍콩과 선전(深圳)이 2,3위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신화사(新华社)는 4일 중국도시경쟁력연구회가 발표한 ‘2016 중국도시종합경쟁력 순위’를 전했습니다. 1위는 상하이, 2위 홍콩, 3위 선전, 4위 베이징, 5위 광저우(广州), 6위 충칭(重庆), 7위 톈진(天津), 8위 쑤저우(苏州), 9위 항저우(杭州), 10위 난징(南京)이 차지했습니다.
 특히 상하이는 4년 연속 1위에 올라 도시 경쟁력 위상을 입증했습니다. 
중국 도시경쟁력연구회는 이번 순위는 지난 1년간 중국 358개 도시를 대상으로 종합 경쟁력을 평가∙비교한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난해 홍콩 경제는 사회 내부적 마찰이 경제성장률의 장애물로 작용했고, 선전은 글로벌 경기가 부진한 상황에서도 GDP 성장률 8.7%를 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7. 중국 2020년까지 전기차 충전소 1만곳


중국은 앞으로 3년간 충전소 1만곳에 충전기 12만대를 추가로 확충할 계획입니다. 
중국 최대 송전업체 국가전망(国家电网)은 전기자동차(EV)의 급성장에 따른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오는 2020년까지 충전소를 1만곳 증설할 방침이라고 신화통신이 4일 보도했습니다. 
통신에 따르면 중국국가전망은 '2016년 중국 EV 충전-배터리 교환 서비스 포럼'에서 향후 3년간 충전소 1만곳, 충전기 12만대 추가 확충 계획을 밝혔습니다.
 충전소 증설로 베이징, 상하이, 저장성 항저우 등 주요 대도시 경우 반경 1km 이내에서 전기자동차가 급속 충전할 수 있는 충전망 체제를 구축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8. 애플, 뉴욕타임스 앱 중국 앱스토어에서 삭제
애플이 중국 당국의 요청에 따라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 뉴스 앱을 중국 앱 스토어에서 삭제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4일 로이터는 애플이 지난달 23일 중국 앱스토어에서 뉴욕타임스 영어와 중국어 앱을 모두 삭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뉴욕타임스는 “우리 앱을 삭제해 달라는 중국 정부 요청은 중국 독자가 뉴욕타임스의 독립적인 뉴스보도에 접근하는 것을 막기 위한 시도의 일부”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애플 측은 “뉴욕타임스 앱이 현지 법규를 위반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해명했습니다. 

9. 中 새까매진 고속철 원인은 ‘스모그’

지난 2일 상하이에서 출발해 베이징남역(北京南站)에 도착한 고속철이 시커먼 때가 잔뜩 낀 모습이 화제입니다.
 지독한 스모그가 발생한 화동, 화북 지역을 5시간 넘게 관통하면서 검은 먼지를 뒤집어 썼기 때문이라고 4일 중신망(中新网)이 전했습니다.
 고속철은 시속 200~300Km로 달리는데 반대편 고속철과 엇갈리게 될 때 강력한 공기압이 발생합니다. 
이때 공기압으로 발생하는 강한 기류에 공기 중의 미세입자가 고속철에 달라붙게 됩니다. 광택 나는 흰색을 자랑하던 고속철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어졌습니다.

10. 中 두 자녀 정책 1년, 50% ‘둘째 생각 없다’


중국은 지난해 30년간 지속된 ‘한 자녀 정책’이 끝나고 ‘두 자녀 시대’가 열렸지만 반응은 미온적입니다.
 앙광망(央广网)은 3일 두 자녀 정책이 시행된 지 1년이 지났지만 2명 중 1명은 ‘둘째 생각이 없다’는 조사 결과를 보도했습니다. 가장 큰 이유로 양육비 문제를 꼽았다고 밝혔습니다. 
중화 전국여성연합회는 2016년 4월부터 베이징, 랴오닝 등 10개 지역에 있는 0세~14세 아이 부모를 대상으로 ‘두 자녀 정책이 미치는 영향’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응답자의 53.3%는 ‘둘째를 낳고 싶지 않다’고 답했고 26.2%는 ‘아직 모르겠다’고 답해 사실상 둘째 계획이 있는 가정은 전체의 20.5%에 불과했습니다.
 보고서는 둘째를 계획하는 데 교육, 의료, 위생, 생활환경 등의 공공 서비스 자원 상황과 가정 상황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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