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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7-05-22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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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아시아에서 외국인 급여 두번째로 높아
[2017-05-22, 11:10:45] 

 
1. 中 올해 기업부담 20조원 줄인다

리커창 총리의 각종 조치 실시로 올 한해 1200억 위안(19조 6000억원)의 기업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측됩니다. 

리 총리는 17일 국무원상무회의에서 “각급 지방정부는 올해 안에 기업관련 수수료 리스트를 대외 공표할 것”을 요구하며, “시민과 기업에게 함부로 각종 수수료를 수취하는 행위를 밝혀내 엄정히 관리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기업의 경영 서비스용도 수수료 및 물류비용 절감으로 기업 부담을 한층 더 줄이는 조치라고 중국정부망(中国政府网)은 전했습니다.  

이번 조치로 올 한해 줄어드는 기업 부담은 1200억 위안에 달할 전망입니다. 리 총리는 지난 3월 열린 ‘양회’에서 앞으로 1조 위안까지 그 규모를 확대할 것이라고 선언한 바 있습니다. 

2. 주요도시 상업용 부동산 규제 잇따라

베이징에 이어 상하이, 광저우, 선전, 청두 등 주요 도시에서도 상업용 부동산의 거주용도 변경을 골자로 하는 상업용건물에 대한 규제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규제 강도는 지역별로 차이가 있지만, 상업용 건물의 주거 속성을 금지하며, 일부 도시에서는 건축, 설계 방면에도 규제를 가하고 있다고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은 17일 전했습니다. 

상하이시는 ‘상업용 오피스건물 정리공작에 관한 의견’을 발표하고 주거용 오피스건물(公寓式办公)의 승인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3. 상하이 자동차 번호판 1500만원 돌파

상하이 자동차 번호판 추첨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치러진 개인용 상하이 자동차 번호판 추첨 결과 최저 낙찰가는 9만 100위안(1470만원), 평균 낙찰가는 9만 209위안(1472만원)으로 최저가와 평균가 모두 9만 위안대에 진입했다고 21일 신민망(新民网)은 보도했습니다. 

총 1만 316대의 자동차 번호판을 위해 27만 명이 추첨에 참가했습니다. 이번 번호판 추첨 경매의 당첨률은 1년래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 中 아시아에서 외국인 급여 두번째로 높아 

중국이 아시아에서 외국인의 급여가 두 번째로 높은 지역으로 조사됐습니다. 글로벌 컨실팅펌인ECA International의 조사에 따르면, 아시아 지역에서 해외거주자 연봉이 가장 높은 지역 1위는 일본, 2위는 중국, 3위는 인도로 집계됐습니다. 

중국은 지난 2015년 보다 두 단계 올라서 4위 홍콩을 제쳤습니다. 이어 호주 5위, 필리핀 6위, 한국은 7위에 올랐습니다. 중국의 일반적인 해외 거주자의 연봉은 28만 2500달러(3억 1800만원)으로 홍콩의 26만 5500달러 보다 높았습니다. 

반면 세계에서 가장 물가 비싼 도시로 유명한 싱가포르는 9위, 말레이시아는 최하위인 16위를 기록했습니다. 

5. 상하이 ‘공유 세탁기’ 등장에 눈길

공유 자전거, 공유 냉장고, 공유 우산, 공유 농구공에 이어 ‘공유 세탁기’가 등장했습니다. 최근 상하이 쉬후이구(徐汇区)의 한 쇼핑몰 광장에 등장한 ‘공유 세탁기’와 ‘공유 건조기’가 설치됐다고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이 전했습니다.

 18kg 용량의 세탁기는 40위안(6500원), 8kg 용량의 세탁기는 20위안(3250원)이며, 18kg 용량의 건조기는 15분당 10위안(1620원)입니다. 

공유 세탁기는 한번 사용 후 자동으로 세탁기 소독이 작동됩니다. 주로 평소 집에서 세탁하기 어려운 커튼이나 이불 등 부피가 큰 세탁물을 들고 와 공유 세탁기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6. 시안, 진시황박물관에 8000억원 투자

시안(西安)시는 진시황릉박물원 유적공원 관광지구 건설과 진(秦)문화 테마파크 등 프로젝트에 총1208억 위안(19조 6000억원)을 투자할 예정입니다. 

참고소식망(参考消息网)에 따르면, 시안시는 진시황릉박물원 유적공원 관광지구 건설에 50억 위안(8115억원), 진문화 테마파크에 4억 9000만 위안(800억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이밖에 총 248개 프로젝트에 1208억 위안을 투자해 현지 사회경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7. 난징, 공유자전거 블랙리스트 발표

최근 난징(南京)시가 중국 최초로 ‘공유자전거 이용자 신용 블랙리스트’를 발표했습니다. 중국은 도로교통안전법을 위반한 일반 자전거는 압수하도록 돼있습니다. 

그러나 공유자전거의 경우 소유자와 이용자가 일치하지 않는 특징 때문에 법적 제재가 어려웠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난징 교통경찰은 블랙리스트 제도를 실시했다고 19일 재신망(财新网)이 전했습니다. 

난징시가 발표한 블랙리스트는 모바이크, ofo(오포) 등 8개 공유자전거 업체 이용자를 대상으로 작성됐습니다. 블랙리스트에 오른 이용자는 공유자전거 이용이 중지되며, 개인 신용에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8. 상하이샐비지, 새정부에 세월호 인양 추가비용 329억원 요구

세월호 인양업체인 상하이샐비지가 한국 정부에 추가 비용 지급을 재차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22일 동아일보는 상하이샐비지 관계자의 말을 인용, “새 정부가 해양수산부 장관을 임명하면 다음 달 중하순경 인양에 추가로 쓴 329억원의 지급을 다시 요구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한국 정부와 상하이샐비지가 계약한 인양비용은 916억원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인양 방식 변경으로 리프팅빔을 설치하고 준비 기간도 5개월가량 늘어나면서 329억원이 추가로 집행됐다고 합니다. 

상하이샐비지는 지난해 11월부터 지급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선 직전인 2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심의가 이뤄졌지만 결국 예산에 포함되지 않으면서 지급이 보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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