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시진핑 주석의 APEC 제26차 지도자 비공식 회의 연설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8-11-25 10:53|

본문

시진핑 주석의 APEC 제26차 지도자 비공식 회의 연설문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기구 제26차 지도자 비공식 회의가 18일 파푸아뉴기니 포트모르즈비에서 개최되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시대적 기회를 틀어쥐고 아태의 번영을 함께 도모하자'라는 제목으로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연설문은 다음과 같다.
시대적 기회를 틀어쥐고 아태의 번영을 함께 도모하자
--APEC 제26차 지도자 비공식 회의에서의 연설
(2018년 11월 18일, 포트모르즈비)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시진핑
존경하는 피터 오닐 총리님,
동료 여러분:
아름다운 포트모르즈비에서 여러분과 함께 모이게 되어 아주 기쁩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기구 회원국 지도자들이 처음으로 태평양의 섬나라에 모여 "포용적인 기회를 틀어쥐고 디지털화의 미래를 맞이하자"라는 주제를 둘러싸고 협력의 과정을 돌이켜 보고 함께 아시아 태평양의 비전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저는 파푸아뉴기니 정부, 특히 피터 오닐 총리님 등이 이번 회의를 위해 기울인 노력에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합니다!
현 세계에는 발전과 변혁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새로운 과학기술의 혁명과 산업의 변혁이 심도 있게 추진되고 글로벌 거버넌스 체계가 재편 중이며 국제구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와 동시에 글로벌 발전에서 심층 차원의 갈등을 겪고 보호주의와 일방주의가 출현하며 다자무역체제가 충격을 겪고 세계경제의 전반적인 발전환경이 여러가지 위험과 불확실성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지혜로운 자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일을 도모합니다. " 역사의 사거리에 서서 우리는 세계의 큰 흐름을 잘 보고 경제의 맥박을 잘 파악해 미래 방향을 명확히 하고 시대의 명제에 대답해야 합니다.
첫째, 지역의 경제일체화를 계속 추진하고 개방형 아태경제를 구축해야 합니다. 우리는 무역 및 투자의 자유화와 편리화를 계속 추진해야 합니다. 아태가 자유무역지대로 나아가는 길은 평탄하지 않을 것이지만 우리는 시종 이 큰 방향과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여러 가지 자유무역에 대해 우리는 개방과 포용, 투명 원칙을 견지하면서 상호간에 조율하고 선순환적인 상호작용을 실현해야 합니다. 우리는 규칙의 수호를 기반으로 하는 다자무역체제를 확고하게 수호하고 보후주의에 확실하게 맞서야 합니다. 새로운 개혁을 탐구하는 세계무역기구 개혁의 목적은 세계무역기구가 더 좋은 역할을 발휘하고 다자무역체제의 핵심가치와 기본원칙을 견지하게 하는 것이지 부정하고 다시 시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경제글로벌화가 더 개방되고 더 포용적이며 더 혜택을 많이 주고 더 균형적이며 더 상생하는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해야 합니다.
올해는 중국이 개혁개방을 시작한지 4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중국은 드팀없이 전면적으로 개혁을 심화하고 사회주의 시장체계의 보강에 박차를 가하면서 현대화 경제체계를 건설할 것입니다. 중국은 대외개방이라는 기본국책을 견지하고 시장진입을 대폭 완화하며 지적재산권에 대한 보호를 강화함으로써 더욱 좋은 투자 및 경영환경을 마련할 것입니다. 한 주 전에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상해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172개 나라와 지역, 국제기구를 유치했고 3600 여개의 기업이 전시에 참가했으며 40여만명의 내외 바이어들이 전시회에서 조달협상을 가졌고 거래액은 578억달러에 달했습니다. 4500여 명의 각 계 유명인사들이 홍교 국제경제무역 포럼에 참석했습니다. 이는 자유롭고 개방된 무역을 지지하고 스스로 세계에 시장을 개방하는 중국의 의지가 전혀 흔들리지 않음을 재차 설명합니다.
둘째, 혁신에 의한 견인을 견지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육성해야 합니다. 디지털 경제는 아태와 세계 미래의 발전방향입니다. 우리는 혁신발전의 시대적 흐름을 장악하고 <인터넷과 디지털 경제의 로드맵>을 전면적이고 균형적으로 시행하며 디지털 경제의 성장 잠재력을 발굴해야 합니다. 이와 동시에 우리는 디지털 인프라 시설과 능력건설을 강화하고 디지털 경제의 접근성을 증진하며 디지털 격차를 해소함으로써 상이한 발전단계의 성원국들이 모두 디지털경제발전의 성과를 누리고 아태지역 인민들 모두 디지털 경제발전의 급행열차에 탑승하게 해야 합니다.
"디지털 중국" 건설에 주력하는 중국은 "인터넷+"와 인공지능 등 분야에서 혁신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공유경제와 온라인 소매, 모바일 지불 등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업태, 새로운 모델이 끊임없이 출현해 중국 국민들의 생활을 개변시키고 있습니다. 중국은 아태 각 측과 함께 디지털 경제 협력을 심화하고 더 많은 이익의 접점과 경제성장점을 육성해 아태경제에 새로운 동력을 주입할 용의가 있습니다.
세째, 상호연결과 상호소통의 네트워크를 계속 보강하고 포용적, 상호연동적 발전을 추진해야 합니다. 상호연결과 상호소통은 포용적이고 상호연동적 발전을 실현하는 기반입니다. 우리는 상호연결과 상호소통의 청사진을 심도 있게 시행함으로써 연결과 소통의 네트워크가 태평양 연안의 곳곳을 연결하게 해야 합니다. 우리는 2030 년 지속가능 개발 아젠다에 의해 더 많은 실용적인 조치를 출범함으로써 발전이 더 균형적이고 성장이 더 지속적이며 기회가 더 평등하고 사회가 더 포용적이 되게 해야 합니다.
중국은 상호연결과 상호소통의 건설을 아주 중요시합니다. 5년간의 노력을 거쳐 "일대일로"의 공동건설이 새로운 단계로 심도 있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명년 4월 중국은 제2회 "일대일로"국제협력 정상포럼을 개최하게 됩니다. 중국은 각 나라들과 함께 공동상의와 공동건설, 공유의 원칙을 견지하면서 고품질과 고기준, 고수준의 "일대일로"를 건설해 아태 및 세계 각 나라 인민들에게 더 큰 발전의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네째, 동반자 관계를 심화하고 손에 손 잡고 함께 도전에 직면해야 합니다. 30년의 협력여정을 지나온 APEC에서 상호신뢰와 포용, 협력, 상생의 동반자 관계는 우리들 공동의 부가 되었습니다. 국정이 서로 다른 아태 각 나라들간에 의견상이가 있다고 해서 이상하지 않습니다. 관건은 공동발전이라는 이 공약수를 견지하고 동반자 정신을 고양하며 협상을 통해 의견상이를 처리하고 공동도전의 해결을 탐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양성의 실제에 입각해 각자 선택한 발전의 길을 서로 존중하고 개방과 포용에 기반해 융합하고 벤치마킹함으로써 선순환의 경쟁을 하는 동시에 호혜협력을 하면서 아태 운명공동체를 함께 구축해야 합니다.
중국은 인민중심의 발전사장을 견지하고 혁신과 조율, 녹색, 개방, 공유의 새로운 발전이념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수십년동안 중국에서 7억여명이 가난에서 벗어 났고 2020년 중국은 전면적인 가난탈출을 실현하게 됩니다. 세계경제성장에 대한 중국경제의 기여도는 줄곧 30%를 초과하고 있으며 이와 동시에 중국경제는 고도 성장에서 고품질 발전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올해 중국의 경제성장에 대한 소비의 기여가 78%에 달했습니다. 중국경제가 장기적으로 안정되게 좋은 방향에로 발전하는 전반적인 추제는 계속 유지될 것입니다.
동료 여러분!
아태지역 지도자로써 우리에게는 높은 곳에 올라서서 멀리 내다보며 APEC 2020년 후의 협력비전을 계획할 책임이 있습니다. 우리는 경제글로벌화의 발전흐름에 순응해 일시적인 어려움에 발이 묶이지 않고 지역경제의 일체화 취지를 계속 시행하면서 개방형 세계경제라는 큰 방향을 틀어쥐고 아태의 협력추세를 유지하며 아태협력이 더 높은 수준에로 발전하도록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중국은 아태협력의 적극적인 창도자이자 확고한 실천자입니다. 중국의 발전은 아태 각 측과의 긴밀한 협력과 갈라놓을 수 없으며 또한 아태의 발전에 넓은 공간을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중국은 아태협력의 과정에 심도 있게 동참하고 투입을 확대하며 각 측과의 실용적인 협력을 심화하면서 아태지역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새로운 기여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0

이슈 목록

이슈 목록
中 10명 중 2명 '60세 이상'… 중고… 인기글 中 10명 중 2명 '60세 이상'… 중고령화 단계 진입[2024-09-05, 13:48:00] 중국의 고령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면서 전국 60세 이상 인구가 총인구의 20%를 처음으로 돌파했다.4일 광명망(光明网)은 최근 중국 민정부가 발표한 ‘2023년 민정 사업 발전 통계 공보’를 인용해 …(2024-09-10 21:12:50)
“누구를 위한 대체 휴일인가” 중추절·국경절 연휴 일정에 ‘… 인기글 [사진 출처=칸칸신문(看看新闻)] 올해는 예년보다 빠른 추석에 이제 2주만 지나면 추석인 중추절 연휴가 시작된다. 중추절이 끝나고 2주가 지나면 국경절이 기다리고 있지만 직장인들은 마냥 연휴가 달갑지만은 않다는 반응이다. 27일 칸칸신문(看看新闻)에 따르면 중추절, 국경절 연휴를 두고 직장인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올해…(2024-09-03 17:33:37)
“중국에 또 져” 韓 탁구 감독 눈물에 中 누리꾼 “우리 축… 인기글 “중국에 또 져” 韓 탁구 감독 눈물에 中 누리꾼 “우리 축구는 맨날 져” 대한민국 남자 탁구 국가대표팀 주세혁 감독이 지난 7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올림픽 남자 탁구 단체전 중국과의 경기에서 0대 3으로 패배하자 끝내 아쉬움의 눈물을 보였다. 이에 중국 현지 누리꾼들은 “중국 축구는 매번 져도 누구 하나 울지 않…(2024-08-10 12:53:19)
올림픽 특수 노린 중국 기업 '열일 행보' 인기글 아기자기한 기념품부터 참가선수의 장비, 첨단 스포츠 기자재까지...중국 기업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파리 올림픽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올림픽 대목을 맞아 '메이드인 차이나' 제품이 국제 무대를 향해 오르고 있다.​​ ​지난달 8일 산둥(山東)성 타이산(泰山) 루이바오(瑞豹∙PARDUS…(2024-08-01 16:57:15)
한국 대중국 수출 1위 탈환…대미 수출 다시 앞질러 인기글 한국 대중국 수출이 지난해 1년 간의 암흑기를 딛고 다시 '1위 수출국' 지위를 차지했다.대중 수출은 지난해 12월 처음으로 대미 수출에 역전 당한 이후 올해에도 거듭 대미 수출보다 뒤처지는 실적을 거뒀다. 하지만 올해 누계 실적으로는 여전히 1위 규모를 자랑하며 견조한 회복세를 드러내고 있다.◆ 1~…(2024-08-01 16:50:30)
미국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Harris) 누구? 인기글 카멀라 해리스(Harris) 누구?​ 카멀라 해리스 카멀라 해리스 이력 미국의 제49대 부통령. 1964년 미국 캘리포니아 출생 앨러미다 카운티 검찰청 차장검사 (1990. ~ 1998.) 제27대 샌프란시스코 검사장 (2004.1.8. ~ 2011.1.3.)제32대 캘리포니아 주 법무장관 (2011.1.3 ~…(2024-07-24 12:49:29)
선전(深圳), 中 고품질 발전의 선두주자…韓 방문객들 인기글 선전, 中 고품질 발전의 선두주자…韓 방문객들 “깜짝 놀라”.​ 2024한국 LG전자 연수단 일행이 BYD 전시장 기술특허 인증서 벽을 참관하고 있다​(사진 출처: 인민망) 오는 8월은 선전(深圳)경제특구 설립 44주년이다. 변방의 작은 마을에서 국제대도시로 성장하여 경제특구에서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선행시범구에 이르기…(2024-07-12 20:35:03)
中 2023 대졸생 평균 월급 6050위안(115만원) 인기글 中 2023 대졸생 평균 월급 6050위안(115만원)[2024-06-19, 08:04:27] 제일재경(第一财经 중국 대졸생들의 최신 평균 임금이 공개되었다. 13일 제일재경(第一财经)은 중국 컨설팅 업체인 마이코스(Mycos, 麦可思)가 발표한 ‘2024년 중국 본과생 취업 보고서’를 인용해 2023년 대졸자들의…(2024-06-20 15:49:55)
中 베이징대·칭화대, 2025 QS 세계대학순위 20위권 진… 인기글 中 베이징대·칭화대, 2025 QS 세계대학순위 20위권 진입[2024-06-12, 13:28:26] 영국 고등교육 연구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25 QS 세계대학순위에서 중국 베이징대, 칭화대가 20위권에 진입했다.5일 신경보(新京报)에 따르면, 올해 QS 세계대학순위에 이름을…(2024-06-12 15:28:28)
중국 MZ들, 한글 간판이 넘쳐나는 연변대 앞 '… 인기글 중국 MZ들, 한글 간판이 넘쳐나는 연변대 앞 '이곳'에 몰려든다 [2024-06-1, 17:57:26] ​ 최근 들어 중국 지린성(吉林省) 연길시(延吉市)에 위치한 연변대학교 앞 대형 상가 건물이 중국 MZ 세대에게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70여 개의 반짝이는 한글 간판으…(2024-06-01 16:11:55)
中 5월 20일 검색어 1위, 사랑해 아닌 ‘이것’?[ 인기글 [사진 출처=신문신보(新闻晨报)] 흔히 중국어 발음 사랑해(워아이니,我爱你)와 비슷하다고 해서 5월 20일(우알링)에는 情人节 연인이나 부부끼리 선물을 하는 것이 유행이 되었다. 그런데 올해 5월 20일에는 연관 검색어 1위에 예상치못하게 “송금한 금액 되돌려 받을 수 있나요?”가 올라 눈길을 끌었다. 20일 신문신보(新…(2024-05-23 16:34:39)
中 동북지역, ‘인재’보다 ‘인구’ 먼저… 선양시..... 인기글 中 동북지역, ‘인재’보다 ‘인구’ 먼저… 선양시 호적 등록 제한 전면 폐지[2024-05-23, 08:04:59] ​ [사진 출처=차이신(财新)]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가 최근 포인트 적립식 호적 등록(积分落户) 제한을 취소하는 등 호적 등록 조건을 대폭 완화했다. 15일 차이신에 따르면, 최근 중국 헤이롱장성, 지린…(2024-05-23 16:18:39)
中 부동산 정책 완화 기대감에 관련주 일제히 ‘급등’ 인기글 최근 중국 지방 정부가 잇따라 부동산 규제를 전면 해지하자 정책 추가 완화에 대한 시장 기대가 높아져 부동산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세를 보였다.29일 차이신(财新)에 따르면, 29일 부동산주 모든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부동산 개발 관련 건축 자재업, 부동산 관리업도 동반 상승했다.차이신 데이터에 따르면, 29일 종가 기준,…(2024-05-07 19:23:35)
5.1노동절 연휴 항공권 가격 ‘인하’일찍 예매하면 손해? 인기글 [사진 출처=지무신문(极目新闻)] 노동절 연휴에 미리미리 항공권을 예매했던 사람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노동절 연휴가 임박해 항공권 가격이 오히려 몇 달 전보다 인하되었기 때문이다. 28일 지무신문(极目新闻)에 따르면 올해 노동절 연휴 동안 국내선 이착륙 횟수가 전년 동기 대비 8.99%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민간…(2024-05-01 17:50:53)
중국인도 즐겨먹던 ‘이 약’ 효과 없다? 인기글 [사진 출처=신문신보(新闻晨报)] 얼마 전 일본 고바야시 제약 붉은 누룩 관련 제품을 먹고 신장 질환 등으로 5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중국에서도 비상이 걸렸다. 이번에는 30년 넘게 배탈, 설사에 흔히 먹어왔던 ‘정로환’이 사실은 약효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했다. 29일 신문신보(新闻晨报)에 따르면 지난 27…(2024-05-01 16:39:35)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2024년 龍의 힘찬 기운을 받아 건강부자가 되세요
延边聖山本草商贸有限公司(연변성산본초상무유한공사)微信 138-4339-0837 카톡전화번호 010-4816-0837
Copyright © 2006 吉ICP备2020005010号 住所 :延吉市北大新城 2号楼3010
企业法人注册号(법인사업자 등록번호):222400000012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