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웅담 밀수입 최초 적발돼지쓸개로 만든 가짜웅담 > 이슈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공지사항 2024년 龍의 힘찬 기운…
이슈

북한산 웅담 밀수입 최초 적발돼지쓸개로 만든 가짜웅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2-27 23:46

본문


             96993433d15828c6d5074563813b037d.jpg

              북한산 웅담 밀수입 최초 적발돼지쓸개로 만든 가짜웅담 



【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북한산 가짜 웅담 '조선곰열'을 밀수입해 유통시킨 조선족 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22일 조선족 이모(32·여)씨 등 4명을 약사법 및 야생생물보호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지난해 8월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조선곰열' 100개를 가방 속에 숨겨 들여오는 수법으로 밀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조선족 홍모(26·여)씨와 함께 지난해 9월29일 경기 화성시 자신의 주거지 근처에서 임모(48)씨에게 '조선곰열' 10개를, 같은해 10월1일 같은 장소에서 조선족 류모(36)씨에게 40개를 판매해 모두 25만원의 부당이득을 취득한 혐의도 받고 있다. 

임씨와 류씨는 '조선곰열'이 불법 밀수입된 사실을 알면서도 직접 복용하거나 지인에게 선물하기 위해 구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2013년 10월 중국 훈춘에서 북한 나진시로 넘어가 나진회관 주변에서 성분이 확인되지 않은 '조선곰열' 1g 단위 포장 600개를 개당 8위안(1130원)을 주고 구입했다. 이 중 500개는 중국에서 팔고 나머지는 국내 체류 중인 중국인들에게 판매할 목적으로 밀수입했다. 

이씨는 또 같은 동네에 살면서 친자매처럼 지내던 홍씨와 함께 중국들이 주로 사용하는 인터넷채팅사이트에 피로회복, 해독작용, 기침방지, 통증방지, 시력향상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조선곰열'을 판매한다고 홍보했다. 

특히 북한으로 입국할 당시의 여권 사진을 광고에 게시하고 지인들을 통해 광고 게시글에 손님을 가장한 댓글을 달게 해 구매자들을 속였다. 

하지만 '조선곰열'은 가짜로 밝혀졌다. 경찰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을 통해 '조선곰열'의 성분을 감정한 결과 웅담의 고유 성분인 '우루소데옥시콜린산'이 전혀 없는 돼지쓸개(저담)로 확인됐다. 

이씨는 '조선곰열'을 밀반입하고 임씨와 류씨에게 판매할 때까지도 북한산 웅담이 가짜인 사실을 전혀 몰랐다. 경찰은 이들로부터 가짜 웅담 96개를 압수했다. 

경찰은 이씨가 북한산 웅담 수천개를 밀반입하려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북한산 한약재와 보양식품의 밀반입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지속적으로 단속도 전개할 방침이다.  

이슈 목록

이미지 제목
中 10명 중 2명 '6… 인기글 中 10명 중 2명 '60세 이상'… 중고령화 단계 진…(2024-09-10 21:12:50)
“누구를 위한 대체 휴일인가” 중… 인기글 [사진 출처=칸칸신문(看看新闻)] 올해는 예년보다 빠른 추석에 이제 2주…(2024-09-03 17:33:37)
“중국에 또 져” 韓 탁구 감독 … 인기글 “중국에 또 져” 韓 탁구 감독 눈물에 中 누리꾼 “우리 축구는 맨날 져…(2024-08-10 12:53:19)
올림픽 특수 노린 중국 기업 &#… 인기글 아기자기한 기념품부터 참가선수의 장비, 첨단 스포츠 기자재까지...중국 …(2024-08-01 16:57:15)
한국 대중국 수출 1위 탈환…대미… 인기글 한국 대중국 수출이 지난해 1년 간의 암흑기를 딛고 다시 '1…(2024-08-01 16:50:30)
미국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인기글 카멀라 해리스(Harris) 누구?​ 카멀라 해리스 카멀라 해리스…(2024-07-24 12:49:29)
선전(深圳), 中 고품질 발전의 … 인기글 선전, 中 고품질 발전의 선두주자…韓 방문객들 “깜짝 놀라”.​ 202…(2024-07-12 20:35:03)
中 2023 대졸생 평균 월급 6… 인기글 中 2023 대졸생 평균 월급 6050위안(115만원)[2024-06-…(2024-06-20 15:49:55)
中 베이징대·칭화대, 2025 Q… 인기글 中 베이징대·칭화대, 2025 QS 세계대학순위 20위권 진입[2024-…(2024-06-12 15:28:28)
중국 MZ들, 한글 간판이 넘쳐… 인기글 중국 MZ들, 한글 간판이 넘쳐나는 연변대 앞 '이곳'…(2024-06-01 16:11:55)
中 5월 20일 검색어 1위, 사… 인기글 [사진 출처=신문신보(新闻晨报)] 흔히 중국어 발음 사랑해(워아이니,我爱…(2024-05-23 16:34:39)
中 동북지역, ‘인재’보다 ‘인구… 인기글 中 동북지역, ‘인재’보다 ‘인구’ 먼저… 선양시 호적 등록 제한 전면 …(2024-05-23 16:18:39)
中 부동산 정책 완화 기대감에 관… 인기글 최근 중국 지방 정부가 잇따라 부동산 규제를 전면 해지하자 정책 추가 완…(2024-05-07 19:23:35)
5.1노동절 연휴 항공권 가격 ‘… 인기글 [사진 출처=지무신문(极目新闻)] 노동절 연휴에 미리미리 항공권을 예매…(2024-05-01 17:50:53)
중국인도 즐겨먹던 ‘이 약’ 효과… 인기글 [사진 출처=신문신보(新闻晨报)] 얼마 전 일본 고바야시 제약 붉은 누룩…(2024-05-01 16:39:35)
게시물 검색

PC 버전으로 보기

延邊聖山本草商貿有限公司

연변성산본초상무유한회사

Copyright © 2006 吉ICP备2020005010号

住所 :延吉市北大新城2号楼3010

企业法人注册号(법인사업자 등록번호):222400000012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