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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7-04-2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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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7월부터 기업세금 추가 감세[2017-04-24, 11:43:36] 

1. 中 7월부터 추가 감세, 기업 부담 줄이기 총력

중국 정부는 7월부터 부가세율을 3개 등급으로 간소화하는 등 최소 3800억 위안(64조 6000억원) 규모의 6대 감세조치를 실시한다고 19일 발표했습니다. 

중국 정부의 이 같은 정책은 민영기업의 투자 촉진을 위한 것으로, 올 1분기에는 기업 수수료 등 2000억위안(34조원)규모의 기업비용 부담을 줄인 바 있습니다. 

리커창 총리는 앞서 3월 전국인민대표대회 정부업무보고를 통해 기업 세부담 3500억 위안(59조 5000억원), 각종 기업 수수료를 2000억 위안 각각 경감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감세조치 효과는 정부 목표치 보다 300억위안(5조 1000억원) 웃도는 것입니다. 

2. 中 인촨시에 ‘한중 우호림’ 조성, 200그루 식수

시안(西安) 한국 기업인과 교민들이 닝샤회족자치구 인촨시(银川市)에 버드나무 200그루를 심고 한중 우호림 조성에 나섰습니다. 

2015년부터 매년 4월 진행되는 이 식수행사는 시안총영사관이 우리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CSR) 지원 일환으로, 한중 우호림 조성은 물론 한중 양국의 우호발전을 다지는 계기로 삼고 있습니다.

 식수장소인 시샤구(西夏区) 보호림 구역은 앞으로 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이날 시안총영사관은 북방민족대학 부속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식수행사를 마친 후 자연보호 사생대회를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3. IMF, 중국 경제 올해 6.6% 내년 6.2%로 상향 조정

국제통화기금(IMF)은 중국의 올해와 내년 경제성장 전망치를 각각 6.6%와 6.2%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지난 1월 제시한 6.5%와 6.0%의 전망치 보다 각각 0.1%p와 0.2%p 올린 수치라고 환구외환망(环球外汇网)은 19일 전했습니다. 

하지만 중국이 신용대출 급증세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지 않으면 경제는 파국을 맞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또한 중국의 정책은 비교적 높은 GDP 증가율을 유지하는데 편중되어 있으며, 불균형 성장과 계속되는 자본유출은 사태를 악화시킬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4. 中 공유경제 급성장, 연간 교역액 103% 증가

중국의 공유경제의 연간 교역액이 103% 증가했습니다. KOTRA 상하이 무역관에 따르면 2020년까지 공유경제 교역액은 GDP의 10% 이상, 2025년까지 2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공유경제에서 가장 주목 받았던 분야는 콜택시의 일종인 인터넷 예약 자동차였으나 현재 중국 내에서 각광받는 분야는 ‘공유자전거’와 ‘공유자동차’입니다. 

‘2017 1분기 중국 공유자전거 시장연구’에 따르면 지난해공유자전거 시장규모는 12억3000만 위안(2040억원)이었으며 올해에는 102억 8000만 위안(1조 7000만원)으로 증가될 전망입니다.

5. 중국 성인 1인당 독서량 1년에 8권

중국 성인 1인이 1년에 8권의 책을 읽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국신문출판연구원이 18일 발표한 ‘2016 전국 국민독서량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성인 1인당 독서량은 7.86권으로 전년도 보다 0.02권이 증가했습니다.

 7.86권 중 종이 도서 4.65권, 전자도서는 3.21권으로 조사됐습니다. 신문과 간행물은 1인당 각각 44.66부, 3.44부로 오히려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휴대폰 독서율은 66.1%에 달해 8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의 성인 1인당 독서량은 2015년 기준 9.1권입니다. 

6. 상하이, 6년 연속 외국인이 뽑은 매력 도시 

외국인이 뽑은 중국에서 가장 매력적인 도시로 상하이가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절강재선(浙江在线)은 18일 중국 내 유일하게 외국인만 참여하는 ‘2016 외국 인재들의 눈에 가장 매력적인 중국 10대 도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외국인들은 중국에서 가장 매력적인 도시로 상하이를 꼽았습니다.

 베이징, 항저우, 칭다오, 텐진이 뒤를 이었습니다. 항상 1,2위를 다투던 상하이, 베이징을 제외하고 올해 항저우가 처음으로 3위를 차지하면서 항저우 도시 경쟁력이 점차 강해지고 있음을 나타냈습니다.

 항상 5위 안에 들었던 선전은 칭다오, 텐진에 밀려 6위로 떨어졌고, 7위부터 10위는 쑤저우, 광저우, 난징, 창춘 순입니다.
  
7. 中 1분기 대외 직접투자 동기대비 절반 급감

올해 1분기 중국 대외 직접 투자 금액이 총 205억 4000만 달러(23조 4258억원)로 집계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48.8% 급감했습니다.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은 18일 상무부가 발표한 ‘2017년 1분기 중국 대외투자합작 관련 상황’ 자료를 인용해 중국 투자자가 세계 129개 국가 및 지역의 2170개 외국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비금융류 직접투자액이 전년 대비 절반 가까이 하락했다고 전했습니다.

 중국의 대외 직접 투자는 3월에만 71억 1000만 달러로 전년도 대비 30.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 외화 보유액 축소, 자본 유출 가속화에 따른 당국의 자본 통제의 영향을 받은 결과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8. '승객 끌어낸' 유나이티드항공 CEO 오해풀러 중국행

자사의 승무원을 탑승시키기 위해 일방적으로 승객을 강제 퇴거해 비난을 받는 유나이티드항공 CEO가 중국 고객들의 오해 풀기에 나섰습니다.

  20일 환구시보(环球時报)에 따르면 유나이티드항공 무노즈 CEO는 지난 9일 발생한 승객 강제퇴거 사건과 관련해 "이번 사건과 관련해 중국 고객들의 반응이 특별히 격렬하다"고 밝히고, 중국 방문은 이미 예정된 것이었지만 방문기간 중국 고객과 관련부서 관계자와 만나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중국에서는 사건 피해자의 "내가 중국인이기 때문에 탑승을 포기할 승객으로 선정됐다"는 발언이 알려지면서 유나이티드항공에 대한 비난 여론이 들끓었습니다.

9. ‘위안부’ 할머니, 상하이 한․중 소녀상 방문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90)가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상하이를 다녀갔습니다. 

‘위안부’ 이옥선 할머니는 21일 중국 최초로 건립된 한‧중 소녀상이 있는 상하이사범대를 방문했습니다. 

이날 중국 위안부문제 연구센터 주임인 쑤즈량(苏智良) 교수를 만나 위안부 역사 박물관을 둘러본 이 할머니는 “한중일 국가를 막론하고 젊은 사람들이 이 동상을 보고 일본군의 만행을 잊지 않길 바란다”고 말하고 “정부나 기관이 아닌 주민들이 한푼 두푼 모아서 세운 것”이라며 국내외에서 소녀상을 세우고 지키는 이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이 할머니는 앞서 상하이미국학교 300여 명의 다국적 학생들에게 피해 경험을 증언하고, 다음날 상하이한국학교를 방문해 80여명의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며 다음세대가 ‘위안부’ 문제가 해결되는 날까지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10. 中 “일본, 위안부 관련 역사적 문제 반성해야”

중국 외교부는 지난 20일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의 태도는 ‘잘못된 태도’이며, 일본은 책임 있는 태도로 관련 문제를 해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중국은 일본 국립 공문서관이 지난 2월 일본 내각에 제출한 19건의 ‘위안부’ 문제 관련 문건에도 불구하고 위안부 행위를 부인하는 일본의 역사 문제에 대한 태도에 대해 ‘잘못된 태도’라고 비판했습니다.

 루캉(陆慷) 외교부 대변인은 “‘위안부’ 강제 징용은 일본 군국주의가 감행한 엄중한 범죄 행위이고, 이에 대해 반박할 수 없는 증거가 산처럼 쌓여 있는데도 일본은 발뺌한다”며, “역사를 직시해 깊이 반성하고 국가와 국제 사회의 배려를 중시해 책임 있는 태도로 문제를 해결하길 촉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11. 中 디지털 경제 GDP의 30% 차지

지난해 중국 디지털경제는 GDP의 30%를 차지하며 국민경제의 중요한 구성요소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텐센트가 발표한 ‘중국 인터넷+ 디지털 경제지수(2017)’ 보고에 따르면, ‘인터넷+’ 디지털 경제지수가 1포인트 상승할 때마다 GDP는 대략 1406억 200만 위안(23조원) 성장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를 기준으로 보면, 지난해 중국 디지털경제 총량은 22조 7700억 위안으로 전국 GDP 총량의 30.61%를 차지한 셈입니다. 전국 351개 도시의 디지털 경제지수 순위는 베이징-선전-상하이-광저우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12. 中 택배업 수입, GDP 증가율의 4배

중국의 온라인 쇼핑몰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면서 택배업 수입 증가가 GDP 증가율의 4배에 달했습니다. 

국가우정국이 20일 발표한 올해 ‘1분기 중국 택배발전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택배업 수입은 984억 6000 위안(16조원)으로 전년 대비 27.4% 증가해 같은 기간 GDP 증가율의 4배를 기록했습니다. 

국가우정국은 올해 2분기 택배업무량과 택배업 수입은 각각 100억 건, 1200억 위안을 초과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13. 中 티베트고원에 한반도 10배 공원 조성

중국이 원시 환경 보호를 위해 티베트고원에 세계 최대 국립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3일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올 여름 티베트고원 내 신설할 국립공원인 ‘제3극국립공원’ 경계를 설정하는 역대 최대규모의 과학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조사에는 드론과 신형 지구 관측 위성 등 첨단 조사 장비가 동원됩니다. 이번 조사에는 중국 과학자 외에 네팔, 파키스탄 등 이웃나라 과학자들이 처음으로 참여하며, 중국과 국경 분쟁중인 인도는 조사 참여를 거부했습니다. 

티베트고원의 면적은 250만㎢에 달해 제3극 국립공원이 조성되면 세계 최대 국립공원인 북동 그린란드 국립공원의 97만2000㎢를 크게 웃돌 것으로 전망됩니다.

14. 홍콩 백만장자 87만 8000명, 역대 최고

지난해 홍콩 백만장자(100만 홍콩달러, 1억5000만원) 수가 88만 명에 달해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체 홍콩 인구의 11%에 달하는 셈입니다. 지난 19일 씨티은행이 발표한 ‘2016년 홍콩 천만장자 조사보고’에 따르면 홍콩 인구 740만 명 중 천만장자 수는 5만 9000명으로 지난해와 비슷했습니다.

 그러나 백만장자 수는 87만 8000명으로 역대 최고 수준으로 집계됐습니다. 천만장자의 평균 연령은 58세이며, 기혼자는 80%, 싱글은 20%로 조사됐습니다.

15. 中 인민은행, 개인정보수집 업무 면허제 추진

개인정보보호 강화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 인민은행은 지난 20일 개인정보수집업무에 면허제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천위루(陈雨露) 인민은행 부회장은 다양한 조치를 실시해 정보수집에서의 개인정보보호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개인정보수집업무 면허제를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것은 공민의 기본권, 개인의 재산, 경쟁력을 보장하는 것이므로 사회 각계는 개인정보 제공, 수집, 가공, 사용 과정에서의 효과적인 보호방안 마련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습니다.

16. 中 7월부터 농산품 13% 부가가치세 취소

지난 19일 중국 국무원은 7월 1일부터 13%의 부가가치세(증치세) 세율의 적용을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재신망(财新网)은 21일 국무원 상무위원회가 기존 부가가치세에 13% 세율을 적용한 농산품, 천연가스 등 모든 업종에 대해 11%의 세율을 적용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농산품 가공기업이 구매하는 농산품에 대해서는 기존 공제 수준은 그대로 유지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전문가들은 해당 업종의 범위가 적어 감세효과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17. 노동절 연휴, 상하이 1000만명 기차 이용

중국은 오는 29일부터 3일간의 노동절을 앞두고 있습니다. 상하이 철도국은 이번 노동절 연휴 기간 상하이 기차 이용객이 1030만 명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75만 명이 늘어난 수치로 노동절 연휴 피크가 될 29일 하루에만 280만 명이 기차로 이동할 것이라고 발표해 노동절 연휴 단일 여행객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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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노동절 연휴 항공권 가격 ‘인하’일찍 예매하면 손해? 인기글 [사진 출처=지무신문(极目新闻)] 노동절 연휴에 미리미리 항공권을 예매했던 사람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노동절 연휴가 임박해 항공권 가격이 오히려 몇 달 전보다 인하되었기 때문이다. 28일 지무신문(极目新闻)에 따르면 올해 노동절 연휴 동안 국내선 이착륙 횟수가 전년 동기 대비 8.99%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민간…(2024-05-01 17:50:53)
중국인도 즐겨먹던 ‘이 약’ 효과 없다? 인기글 [사진 출처=신문신보(新闻晨报)] 얼마 전 일본 고바야시 제약 붉은 누룩 관련 제품을 먹고 신장 질환 등으로 5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중국에서도 비상이 걸렸다. 이번에는 30년 넘게 배탈, 설사에 흔히 먹어왔던 ‘정로환’이 사실은 약효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했다. 29일 신문신보(新闻晨报)에 따르면 지난 27…(2024-05-01 16: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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