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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희망의 라인-연변 '일대일로' 국제상품박람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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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7-06-18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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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희망의 라인-연변 '일대일로' 국제상품박람회 열린다 
 


꿈꾸는 희망의 라인- '일대일로'


'일대일로'국제상품박람회 6월 연길서 개최

지난 5월, 북경에서 중국 력대 최고의 경제포럼인 '일대일로' 국제협력정상포럼이 열렸다. 

이번 포럼에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 29개국 정상과 안토니오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 등 국제기구 수장을 비롯한 130여 개국, 1500여명의 고위급인사들이 참석했다. 

이에 발빠른 움직임으로 연변지역의 이 희망의 라인 '일대일로'를 꿈꾸는 사람이 있다. 

며칠전 만난 중국연변서비스무역협회의 허룡길회장(1971년생), 매일이다싶이 꽉 찬 스케줄을 소화해야 하는 그는 요즘 더욱더 눈코뜰새가 없이 드바쁘다. 

잦은 출장과 이번 책임지게 된 2017 제1기 중국·연변 '일대일로' 국제상품박람회때문이다. 

연변조선족자치주 서비스무역협회의 교량작용을 충분히 발휘하고 연변의 브랜드형상을 수립하기 위해 6월 23일부터 연길시국제전시예술중심에서 펼쳐지게 될 박람회는 '발전, 혁신, 합작, 공영'을 주제로 연변서비스무역협회에서 협찬하기로 한것이다.

                                        

박람회는 6월 23일 연변국제전시예술중심에서의 개막을 시작으로 9월까지 연길, 돈화, 도문, 훈춘 등지에서 순회의 형식으로 진행되는데 연변현지상품전시구역, 국제전시구역, 복장백화전시구역, 식품전시구역(국제전시예술쎈터광장에 50개 부스, 연길만달광장에 70개 부스), 공예품전시구역 음식전시구역 등으로 나뉘여 전시된다.

 연변현지상품전시구역은 연변현지에서 제조된 브랜드를 중심으로 전시함과 동시에 박람회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변의 브랜드홍보, 외자유치 등을 진행해 연변현지제조상품들의 국내외시장개척을 목표로 하고있고 국제전시구역에는 '일대일로' 및 주변국가의 지역특색상품, 공예품, 문화상품 등 특색상품을 전시하게 된다고 한다. 

허회장에 따르면 연변서비스무역협회에서는 현재까지 파키스탄, 러시아, 인도, 베트남, 네팔 등 국가와 국내 10개 성(구), 시의 기업참석이 확정된 가운데 국내 상공인은 400명, 국외 상공인은 100명 좌우 참석할것이라고 한다.

얼마전 협회대표단을 거느리고 길림성상무청에서 조직한 행사일환으로 라오스, 캄보디아, 한국 등 나라들을 방문한 일행은 중국 길림성에서 유일한 대표단으로 동행하였단다. 

그에 의하면 현재 대일 아웃소싱(外包)무역액은 장춘이 3000만딸러로 우세이고 대한무역은 2000만딸러좌우로 연변이 우세라고 한다. 이러한 연유로 성과 각계층의 지지를 받아 작년 12월초에 갓 설립된 협회는 상해, 항주 등 성급 무역협회와의 많은 교류를 거쳐 우리고향과 우리문화, 우리우세에 대한 선전을 멈추지 않았다.

 허회장은 본 박람회를 두고 이는 지역사회에 분명 발전을 도모하는 일이라고 하면서 생산자와 소비자의 안정성, 상품의 질 보장에 대하여 엄격히 다루고있다면서 국가지식산권국에서 상품추소(追溯)를 신청해 특허권을 획득하기도 했단다.

 품위있고 진정한 일대일로의 확실성과 제품의 진실성을 위한것이다. 

문화와 경제 산업의 가교역할을 하게 될 본 박람회를 이끄는 허회장은 이렇듯 국내외경제무역교류를 조직하고 상품무역항목들을 증가하며 량호한 시장무역건설을 추동하는데에 큰 비전이 있다고 평가되는 본 연변서비스무역협회를 이끄는 사람이기도 하며 일찍 2001년부터 연변언어전업학교를 거쳐 연변IT기공학교를 설립해 수많은 전문인재들을 양성해낸 문화인, 그밖에 IT과학기술유한회사를 운영하는 경영자이기도 하다. 

다년간 그의 업무방침은 '더욱 밝은 사회와 더욱 전망있는 기업을 만드는데에 교육은 필수적인것, 그리하여 교육이란 사회와 기업을 떠나지 말아야한다'는것이다.

 기업을 최고로 성장시키자면 개개인의 소양과 교육을 떠날수 없고 교육 역시 무모한 교육이 아닌 맞춤형교육으로 실시해야한다는것이다. 

남방의 일부 지역은 북방보다 많이 발전했으나 경제 발달정도와 인적수양이 항상 대등한것만은 아니라는 그는 경제와 인적수양이 함께 발전할때가 가장 바람직한것이라고 말한다.

“문물, 정보, 통신, 문화 등 전반분야의 조화로운 협력에 미래가 있어요” 허회장의 얘기다. 광활한 유라시아대륙을 가로지르는 우리나라의 ‘일대일로’전략, 꿈꾸는 희망의 라인이 이제 곧 연변에서도 굵은 선하나를 그을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이다. 

습근평총서기의 연설에서처럼 ‘일대일로’는 '평화, 번영, 개방, 창신, 문명의 길'을 건설하는 국가급 최고전략으로 무역의 의미도 단순한 물물교환에만 그친것이 아닌 인재무역, 문화무역, 기술무역 등 인문화적인 서비스 다분야의 무역이 절대적인 위치를 차지해야 한다는것이 그의 생각이다. 

행사차로 해외에 갔을적엔 중국이란 두글자에 뿌듯하고 타지에 출장갔을땐 조선족이라는 세글자에 자랑스러웠다고 말하는 그는 우리의 브랜드가 박람회를 통해 더 큰 세상을 보고 연변 또한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동서양을 잇는 꿈꾸는 희망의 선으로 하나의 완전한 면이 될 일대일로, 우리나라는 현재 전체가 일대일로다. 편벽한 변강지역의 본 박람회 역시 어떠한 문명과 경제문화의 발생요인이 되거나 발달의 촉진제가 될지 기대를 모으고있다. 

/류설화 연변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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