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중미 경제협력의 올바른 방향 지켜 나가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7-07-24 15:24|

본문

중미 경제협력의 올바른 방향 지켜 나가자
 [2017-07-24]

중국과 미국의 경제 관계를 살펴볼 때는 주요 기조에 초점을 맞추어 큰 흐름을 짚어내야 한다.

제1차 중미 전면 경제대화가 7월 19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렸다. 잦은 대화와 협력 메커니즘은 줄곧 중미 관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해 왔다.
 
 이번 대화 역시도 혁신, 실무, 건설적 대화였다. 이번 대화를 통해 양측은 중미 경제협력의 올바른 방향을 확립해 협력윈윈을 양자 경제무역 관계 발전의 기본 원칙으로 삼고 대화와 협상을 이견 해결의 기본 방침으로 정하는 동시에 중대한 경제 정책 소통 유지를 대화와 협력의 기본 방식으로 정했다. 따라서 향후 양측 협력에 탄탄한 기반을 다졌다.

현재, 양국 팜비치 정상회담에서 제안한 중미 경제협력 백일 계획도 중요한 진전을 거둔 상태며, 양측은 농산품 무역, 금융 서비스, 투자와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감대를 도출했다.
 
 백일 계획이 이처럼 진전을 거듭할 수 있었던 것은 양측이 지속적으로 문제 지향, 목표 관리, 우호 협상, 호혜 윈윈을 견지했기 때문이다. 
 
양측의 향후 경제협력 일년 계획을 한층 보완하고 개선하는 데도 이러한 실무적 태도와 협력의 방향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현재 중국이 양호한 발전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은 강조할 필요가 있다. 7월 17일 발표한 통계 데이터를 살펴보면, 상반기 중국 경제 성장속도가 6.9%를 기록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중국이 현재 공급 측면의 구조개혁을 적극 추진하며, 지속적인 내수 확대를 비롯해 서비스가 국민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중국의 발전과 진보는 장기적 확실성을 갖추고 있고, 중국 시장의 성장력 또한 제한적이지 않기 때문에 중미 간 경제무역 협력에도 더 밝은 미래를 가져다 줄 전망이다.

최근 중미 경제 관계의 활력은 중시적(거시와 미시의 중간), 미시적 측면에서 특히 부각된다. 미국의 여러 주들은 지역적 특성을 결합해 중국과의 협력 기회를 적극 발굴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중국을 방문해 ‘일대일로’ 공동 건설에 동참하고 싶다는 적극적인 의사를 밝히며, 중국 지방과의 경제무역 투자, 청정 기술, 저탄소 친환경 등 분야 협력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알래스카 주정부도 현지 어류 제품의 중국 시장 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중국 투자 유치로 현지 항구와 인프라 건설을 촉진하고자 했다. 
 
지난 달 알리바바는 디트로이트에서 ‘미국 중소기업 포럼’을 개최해 3천 개 이상의 미국 중소기업을 유치했는데 이들은 중국의 거대한 소비시장 진출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 
 
이러한 사례를 통해 중미 경제는 이미 높은 상호보완 관계를 형성했고, 양측 간 실무협력 추진이 시장의 산물이며 탄탄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연일 다수 언론에서 다룬 글로벌 경제 이슈 가운데 중미 전면 경제대화가 주류를 이뤄 중미 경제 관계가 글로벌 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 준다. 
 
글로벌 최대 경제국인 미국과 중국의 경제 관계 방향은 향후 세계 경제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글로벌 경제 거버넌스의 발전과 효율성에도 영향을 미친다. 
 
특히 현 국제 상황과 같이 글로벌 경제의 불안정한 요소가 가중되고 전환이 시급한 속에서는 양국이 공동으로 노력해 올바른 결정을 내려 세계 발전 방향을 이끌어야 한다. 

중미 관계의 발전사에 밝은 사람이라면 경제무역 협력이 양국 관계 방향에서 ‘주춧돌’과 ‘추진기’ 역할을 발휘하며, 매번 중미 경제무역 관계가 중요한 돌파구를 마련할 때마다 양국 관계는 새로운 단계로 올라섰다. 
 
“중미 관계를 잘 이끌어야 하는 천 가지의 이유는 있지만 중미 관계를 망쳐야 하는 한 가지의 이유도 없다.” 앞으로 양국은 장기적 관계와 전체 이익에서 출발해 효율적으로 경제무역 이견을 제어하고 호혜협력을 적극 추진해 안정적이고 건전한 중미 경제 관계 발전으로 양국 국민들에게 행복을 가져다 줌으로 글로벌 안정과 번영에 기여해야 한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0

이슈 목록

이슈 목록
中 10명 중 2명 '60세 이상'… 중고… 인기글 中 10명 중 2명 '60세 이상'… 중고령화 단계 진입[2024-09-05, 13:48:00] 중국의 고령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면서 전국 60세 이상 인구가 총인구의 20%를 처음으로 돌파했다.4일 광명망(光明网)은 최근 중국 민정부가 발표한 ‘2023년 민정 사업 발전 통계 공보’를 인용해 …(2024-09-10 21:12:50)
“누구를 위한 대체 휴일인가” 중추절·국경절 연휴 일정에 ‘… 인기글 [사진 출처=칸칸신문(看看新闻)] 올해는 예년보다 빠른 추석에 이제 2주만 지나면 추석인 중추절 연휴가 시작된다. 중추절이 끝나고 2주가 지나면 국경절이 기다리고 있지만 직장인들은 마냥 연휴가 달갑지만은 않다는 반응이다. 27일 칸칸신문(看看新闻)에 따르면 중추절, 국경절 연휴를 두고 직장인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올해…(2024-09-03 17:33:37)
“중국에 또 져” 韓 탁구 감독 눈물에 中 누리꾼 “우리 축… 인기글 “중국에 또 져” 韓 탁구 감독 눈물에 中 누리꾼 “우리 축구는 맨날 져” 대한민국 남자 탁구 국가대표팀 주세혁 감독이 지난 7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올림픽 남자 탁구 단체전 중국과의 경기에서 0대 3으로 패배하자 끝내 아쉬움의 눈물을 보였다. 이에 중국 현지 누리꾼들은 “중국 축구는 매번 져도 누구 하나 울지 않…(2024-08-10 12:53:19)
올림픽 특수 노린 중국 기업 '열일 행보' 인기글 아기자기한 기념품부터 참가선수의 장비, 첨단 스포츠 기자재까지...중국 기업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파리 올림픽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올림픽 대목을 맞아 '메이드인 차이나' 제품이 국제 무대를 향해 오르고 있다.​​ ​지난달 8일 산둥(山東)성 타이산(泰山) 루이바오(瑞豹∙PARDUS…(2024-08-01 16:57:15)
한국 대중국 수출 1위 탈환…대미 수출 다시 앞질러 인기글 한국 대중국 수출이 지난해 1년 간의 암흑기를 딛고 다시 '1위 수출국' 지위를 차지했다.대중 수출은 지난해 12월 처음으로 대미 수출에 역전 당한 이후 올해에도 거듭 대미 수출보다 뒤처지는 실적을 거뒀다. 하지만 올해 누계 실적으로는 여전히 1위 규모를 자랑하며 견조한 회복세를 드러내고 있다.◆ 1~…(2024-08-01 16:50:30)
미국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Harris) 누구? 인기글 카멀라 해리스(Harris) 누구?​ 카멀라 해리스 카멀라 해리스 이력 미국의 제49대 부통령. 1964년 미국 캘리포니아 출생 앨러미다 카운티 검찰청 차장검사 (1990. ~ 1998.) 제27대 샌프란시스코 검사장 (2004.1.8. ~ 2011.1.3.)제32대 캘리포니아 주 법무장관 (2011.1.3 ~…(2024-07-24 12:49:29)
선전(深圳), 中 고품질 발전의 선두주자…韓 방문객들 인기글 선전, 中 고품질 발전의 선두주자…韓 방문객들 “깜짝 놀라”.​ 2024한국 LG전자 연수단 일행이 BYD 전시장 기술특허 인증서 벽을 참관하고 있다​(사진 출처: 인민망) 오는 8월은 선전(深圳)경제특구 설립 44주년이다. 변방의 작은 마을에서 국제대도시로 성장하여 경제특구에서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선행시범구에 이르기…(2024-07-12 20:35:03)
中 2023 대졸생 평균 월급 6050위안(115만원) 인기글 中 2023 대졸생 평균 월급 6050위안(115만원)[2024-06-19, 08:04:27] 제일재경(第一财经 중국 대졸생들의 최신 평균 임금이 공개되었다. 13일 제일재경(第一财经)은 중국 컨설팅 업체인 마이코스(Mycos, 麦可思)가 발표한 ‘2024년 중국 본과생 취업 보고서’를 인용해 2023년 대졸자들의…(2024-06-20 15:49:55)
中 베이징대·칭화대, 2025 QS 세계대학순위 20위권 진… 인기글 中 베이징대·칭화대, 2025 QS 세계대학순위 20위권 진입[2024-06-12, 13:28:26] 영국 고등교육 연구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25 QS 세계대학순위에서 중국 베이징대, 칭화대가 20위권에 진입했다.5일 신경보(新京报)에 따르면, 올해 QS 세계대학순위에 이름을…(2024-06-12 15:28:28)
중국 MZ들, 한글 간판이 넘쳐나는 연변대 앞 '… 인기글 중국 MZ들, 한글 간판이 넘쳐나는 연변대 앞 '이곳'에 몰려든다 [2024-06-1, 17:57:26] ​ 최근 들어 중국 지린성(吉林省) 연길시(延吉市)에 위치한 연변대학교 앞 대형 상가 건물이 중국 MZ 세대에게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70여 개의 반짝이는 한글 간판으…(2024-06-01 16:11:55)
中 5월 20일 검색어 1위, 사랑해 아닌 ‘이것’?[ 인기글 [사진 출처=신문신보(新闻晨报)] 흔히 중국어 발음 사랑해(워아이니,我爱你)와 비슷하다고 해서 5월 20일(우알링)에는 情人节 연인이나 부부끼리 선물을 하는 것이 유행이 되었다. 그런데 올해 5월 20일에는 연관 검색어 1위에 예상치못하게 “송금한 금액 되돌려 받을 수 있나요?”가 올라 눈길을 끌었다. 20일 신문신보(新…(2024-05-23 16:34:39)
中 동북지역, ‘인재’보다 ‘인구’ 먼저… 선양시..... 인기글 中 동북지역, ‘인재’보다 ‘인구’ 먼저… 선양시 호적 등록 제한 전면 폐지[2024-05-23, 08:04:59] ​ [사진 출처=차이신(财新)]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가 최근 포인트 적립식 호적 등록(积分落户) 제한을 취소하는 등 호적 등록 조건을 대폭 완화했다. 15일 차이신에 따르면, 최근 중국 헤이롱장성, 지린…(2024-05-23 16:18:39)
中 부동산 정책 완화 기대감에 관련주 일제히 ‘급등’ 인기글 최근 중국 지방 정부가 잇따라 부동산 규제를 전면 해지하자 정책 추가 완화에 대한 시장 기대가 높아져 부동산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세를 보였다.29일 차이신(财新)에 따르면, 29일 부동산주 모든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부동산 개발 관련 건축 자재업, 부동산 관리업도 동반 상승했다.차이신 데이터에 따르면, 29일 종가 기준,…(2024-05-07 19:23:35)
5.1노동절 연휴 항공권 가격 ‘인하’일찍 예매하면 손해? 인기글 [사진 출처=지무신문(极目新闻)] 노동절 연휴에 미리미리 항공권을 예매했던 사람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노동절 연휴가 임박해 항공권 가격이 오히려 몇 달 전보다 인하되었기 때문이다. 28일 지무신문(极目新闻)에 따르면 올해 노동절 연휴 동안 국내선 이착륙 횟수가 전년 동기 대비 8.99%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민간…(2024-05-01 17:50:53)
중국인도 즐겨먹던 ‘이 약’ 효과 없다? 인기글 [사진 출처=신문신보(新闻晨报)] 얼마 전 일본 고바야시 제약 붉은 누룩 관련 제품을 먹고 신장 질환 등으로 5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중국에서도 비상이 걸렸다. 이번에는 30년 넘게 배탈, 설사에 흔히 먹어왔던 ‘정로환’이 사실은 약효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했다. 29일 신문신보(新闻晨报)에 따르면 지난 27…(2024-05-01 16:39:35)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2024년 龍의 힘찬 기운을 받아 건강부자가 되세요
延边聖山本草商贸有限公司(연변성산본초상무유한공사)微信 138-4339-0837 카톡전화번호 010-4816-0837
Copyright © 2006 吉ICP备2020005010号 住所 :延吉市北大新城 2号楼3010
企业法人注册号(법인사업자 등록번호):222400000012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