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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폐렴 최대 잠복기간 14일!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신판 신종 폐렴 방역 방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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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두넷 작성일20-01-2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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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가 22일 저녁 발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폐렴 방역 방안(제2판)’에 따르면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폐렴의 잠복기간은 최장 약 14일이고, 사람 간 전파 상황이 존재한다.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와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의 방역 경험에 비춰 판단하면 잠복기에는 전염성이 없을 가능성이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현재 신종 폐렴 추세와 연구 진전에 따라 조직 지도 강화, 환자 발견과 보고, 역학조사 등 9항의 예방·통제 조치를 제안한 새로운 방안을 제정했다. 방안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폐렴 환자 모니터링 방안, 역학조사 방안, 의심노출자와 밀접접촉자 관리방안 및 실험실 검사 기술 지침 등 4개 첨부문건도 포함됐다. 방안은 신종 폐렴의 형세 변화와 평가 결과에 따라 즉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폐렴 의심노출자와 밀접접촉자 관리방안은 환자 발병 후 다음과 같은 접촉 상황 중 하나에 해당되지만 효과적인 예방보호 조치를 취하지 않은 사람은 환자의 밀접접촉자라고 규정했다.

 

△환자와 공동 거주, 공부, 근무하거나 기타 밀접한 접촉이 있는 사람. 예를 들면 환자와 근거리에서 근무하거나 같은 교실 사용, 혹은 환자와 같은 집에서 생활하는 사람 △환자를 진료, 간호, 관찰하는 의료진과 가족, 혹은 기타 환자와 근거리에서 유사한 접촉이 있는 사람. 예를 들면 환자를 직접 치료 및 간호하는 사람, 환자가 있는 밀폐된 환경에 와서 환자를 관찰하거나 머무는 사람, 환자와 같은 병실을 쓰는 기타 환자 및 그 간병인 △교통수단에서 환자를 보살피고 간호했던 사람을 포함해 환자와 같은 교통수단에 탑승해 근거리에서 접촉한 사람 △신종 폐렴 환자의 동행자(가족, 동료, 친구 등) △조사평가 후 근거리에서 환자와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발견한 기타 승객과 승무원 △현장 조사요원이 조사 후 평가를 거쳐 기타 밀접접촉자와 접촉한 것에 부합된다고 여기는 사람. 의심노출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노출돼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온 야생 동물, 물품과 환경에 노출 시 효과적인 예방보호 조치를 취하지 않은 가공·판매·운반·배송 요원 혹은 관리자를 말한다.

 

방안은 확진자의 밀접접촉자 혹은 의심노출자에 대해 의학적 관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집 또는 집중 격리와 의학적 관찰을 취하며, 집에 격리해 의학적 관찰을 할 수 없는 밀접접촉자는 집중적으로 격리하여 관찰을 할 수 있다. 의학적 관찰 기간은 효과적인 예방보호를 하지 않은 채 환자와 마지막 접촉 혹은 의심노출이 발생한 후 14일이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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