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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 당첨
베이징(北京)에서 유학중인 A군은 평소 복권을 사기 좋아했다. 중국인 클라스메이트 왕군과 길을 가던 중 두 사람은 인민폐 10위엔(元)씩 갹출하여 체육복권을 산 후 각자 5장씩 나누어 가졌다. 며칠 후에 A군이 가지고 있던 5장 중에서 1장이 인민폐 20만위엔에 당첨되었다. A군이 복권에 당첨된 사실을 안 왕군은 공동구매로 하였으니 절반인 10만위엔을 달라고 요구하였다. 이러한 경우 어떻게 해야 할지 중국법률 규정을 알아보자. 첫째, 중국민법 제72조 제2항에 의하면 계약이나 기타 합법적인 방법으…(2010-04-26 09: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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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법건축물 철거
북경 근교에서 제조업을 하는 A사장은 공장을 신축하기 위해서 토지사용권을 취득했다. 차기 프로젝트 진행 시 시설 확장을 할 것에 대비해 현재 회사가 필요로 하는 토지보다 더 많은 부지를 양도받았다. 그런데 얼마후 회사가 여유로 준비한 공터에 이웃 주민이 가건물을 설치해 소매점 영업을 시작 했다. 이를 알게 된 A사장은 그 주민에게 여러 차례에 걸쳐 가건물 철거를 요구했다. 그러나 이웃주민이 그 요구에 불응하고 버티자 A사장은 공장 직원을 시켜 강제 철거를 시켰다. 강제철거 당한 이웃주민은 A사장을…(2010-04-26 09: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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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경리가 담보로 한 회사재산
베이징(北京)에서 사업을 하는 A사장은 업무상 원인으로 인해 한국을 자주 왕래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A사장은 업무상 편리함 때문에 총경리에게 회사 인감(公章)을 맡겼다. 회사 인감을 손에 쥔 중국인 총경리는 개인적 용도로 B에게 돈을 빌리면서 회사가 보증을 한 서류에 회사 인감을 찍었다. 회사의 보증만 믿은 B는 차용기한이 지나도 총경리가 차용금을 상환하지 않자 그 회사를 상대로 차용금 반환 소송을 제기했다. 이러한 경우 회사는 B에게 차용금을 반환해야 하는지에 대해 현행 중국관련법률에 어떻게 규…(2010-04-26 09: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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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행위와 증여
중국에서 사업을 하는 한국인 A사장은 사업관계로 베이징(北京)을 자주 출입했다. 우연한 관계로 알게 된 중국인 B양과 부적절한 관계가 이루어져 연애관계로 발전했다. A사장은 한국에서 5만달러를 경비로 B양에게 송금했다. 두 사람은 서로 의논해 거주 목적으로 그중 4만달러를 B양 명의로 아파트를 구입하고 나머지는 두 사람의 생활비로 사용했다. 두 사람의 관계가 지속되던 중 B양은 A사장이 유부남인 것을 알고, A사장에게 두 사람의 관계 단절을 요구했다. A사장은 B양 명의의 아파트를 B양이 위탁대리…(2010-04-26 09: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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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등기 이전 법적효력
베이징(北京)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A사장은 회사명의로 사원용 아파트를 계약했다. A사장은 건설회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이에 따른 대금을 전부 지불했으나 등기이전을 하지 않은 상태였다. 어느 날 부동산 가격이 폭동 할 기미가 보이자 건설회사는 등기이전을 하지 않은 것을 빌미로 A사장에게 계약무효를 주장하며 매매대금만 돌려주고 제3자와 매매계약을 한 후 제3자에게 등기이전을 해주었다. 이러한 경우 A사장의 아파트 매매계약이 법적으로 보호를 받을 수 있을 지에 대한 여부를 알아보도록 하자. 첫째, 중국…(2010-04-26 09: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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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스닥시장의 상장조건과 법률문제
한국의 중견 IT업체가 가까운 시일 내 개설될 것으로 예상되는 차스닥시장의 상장을 목표로 베이징(北京)에 등록자금 50만달러를 투자해 합자회사를 설립하고 차스닥시장에 상장하기 위한 만반의 계획을 세웠다. 그렇다면 이 한국의 IT업체의 상장목표가 가능할 것인지의 여부를 마무리 단계에 있는 중국법률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자. 현재 차스닥상장에 관한 법률규정으로 선쩐(深圳)증권거래소의 ‘창업기업주식발행과 상장규칙자문문건’, 그리고 중국증권위원회의 ‘창업기업주식발행상장조례’ 등의 초안에 근거해…(2010-04-23 14: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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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중]중국의 부도수표
중국현지법인의 관리책임자인 김 사장은 물품구매 대금으로 수표(支票)를 거래처 중국회사에서 지급 받았습니다. 중국회사 사무실의 경리직원이 은행예금의 잔고도 확인하지 않고 수표를 발행해 준 것이었습니다. 김사장은 은행에 지급제시를 요청했으나 잔액이 초과한 부도수표(空頭支票)이므로 지급을 거절했습니다. 이에 김사장은 부정수표단속법 또는 유사한 형사범죄를 사유로 내세워 중국경제범죄수사단에 형사고소를 했으나 경제범죄수사단이 수사 후 형사범죄가 구성되지 않는다며 처벌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경우 수표와 관련…(2010-04-23 14: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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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訴제도란?
베이징(北京)에서 유학생활을 하는 A군은 우연한 일로 이웃 중국 사람에게 구타를 당했다. 구타를 당한 후 파출소에 가서 사건신고를 하고 후일 증거로 삼기 위해 병원에 가서 진단서를 발급 받았다. 비록 가벼운 상처이나 치료비가 필요했고 학교도 며칠 못 가 경제적 손실에 대한 배상도 필요했다. 파출소에서 가해자에게 법에 따라 응분의 처리를 해주기 기다렸으나 두 달이 넘도록 아무런 조치가 없었다. 이러한 경우에는 중국 형사소송법의 자소(自訴)제도를 이용하면 되겠다. 자소제도란 기소독점주의를 취하고 있는…(2010-04-23 14: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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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공탁제도
중국에서 독자회사를 운영하는 A사장은 사업상 긴급자금이 필요해 중국친구에게 돈을 빌렸다. 차용계약서에 기한 내 못갚으면 공장을 넘겨주기로 명시했다. 기한이 되어 상환하려고 했으나 중국사람은 공장을 차지할 목적으로 외국 출장을 핑계대고 상환을 거절했다. 이때 A사장이 취할 수 있는 방법은 중국의 공탁제도를 이용하는 것이다. 첫째, 중국에서는 공탁을 한국과 달리 법원에다 하는 것이 아니고 각 행정구역이 있는 채무 이행지, 담보인 주소지, 채무인 주소지의 공증처에 해야 한다. 둘째, 금전채무로 인한 공…(2010-04-23 14: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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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에 가지고 간 술
외국인 독자회사를 운영하는 A사장은 한국에서 친구들이 방문해 이들을 접대하기 위해 음식점에 갔다. 마침 친구들이 공항에서 면세로 구입한 양주가 있어 술은 주문하지 않고 가지고 간 술을 마시기 위해 꺼냈다. 이 때 음식점 종업원은 고객이 가지고 온 술은 마시면 음식점규정에 의해 벌금 1백위엔(元)을 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음식점규정은 합법적인가 알아보자.우선 벌금이란 행정기관 혹은 법률에 의해 수권 받은 조직이 행정규범을 위반한 사람•법인 혹은 기타 조직에 대해 부과하는 행정처벌을 …(2010-04-23 14: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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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의 産災 범위
북경 근교에서 복장회사를 운영하는 A사장은 근로자의 산업재해 보상문제에 부딪쳤다. 고용계약도 없이 임시직 재봉사로 근무하는 10개월 된 근로자가 작업조장의 지시에 따라 원단을 운반하러 외부로 나갔다가 교통사고를 당한 것이다. 사고를 당한 여직원은 산업재해를 주장하며 회사측에 배상을 요구했다. 회사는 서면 고용계약이 없고 재봉사가 자리를 이탈해 생긴 사고이므로 산재가 아니라는 이유로 의료비를 포함한 배상을 거절했다. 이런 경우 중국에서는 어떻게 처리되나? 중국에서는 다음의 경우로 발생하는 부상ㆍ신체…(2010-04-21 10: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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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자기업의 중국기업 투자
중국에서 독자회사를 경영하는 A사장은 사업이 매우 잘 되고 있었다. 사업확장을 위해 두 대상을 찾고 있던 차에 한 중국 기업이 투자를 요청해 왔다. 이런 경우처럼 외자기업이 중국 기업에 투자할 경우에는 어떤 법률규정이 있는지 알아보자. 첫째, 외자기업이 중국 기업에 투자할 경우에는 그 외자기업의 순자산의 50%이상을 투자할 수 없다. 둘째, 외자기업은 ① 투자 등기자본이 전부 투자돼 있어야 하고 ② 영업적으로 혹자기업이어야 하며 ③ 위법으로 경영한 사실이 없어야 한다. 셋째, 투자대상인 중국 기업…(2010-04-21 1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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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토정비결’인터넷 서비스
한국에서 잘 나가는 벤처기업가 A사장은 중국 인터넷 시장을 조사한 결과 우선 토정비결 내용을 중문화해 인터넷 무료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때 관련된 중국법률은 어떠한지 알아보자.2000년 9월25일부터 시행된 ‘인터넷 정보서비스 관리규정’내용은 다음과 같다.첫째, 인터넷 서비스업은 영리성과 비영리성으로 나눠 영리성은 허가제, 비영리성은 신고제로 규정했다.둘째, 인터넷 서비스업 영업허가증 신청이나 신고기관은 정보산업부(信息産業部)나 성•자치구•직할시의 성급 전신관리기구다.…(2010-04-21 10: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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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구매계약
베이징(北京)에서 독자기업을 경영하는 A사장은 직원들의 숙소로 사용하기 위해 개인소유 주택을 구입하기로 결정했다. 부동산 매매 소개기관을 통해 적당한 주택을 물색하던 중 50만위엔(元)을 주고 소유자와 계약서에 서명날인을 하고 계약금과 중도금은 물론 잔금까지 치렀다. 한 달 뒤 등기를 하기 위해 부동산관리국(房地産管理局)에 가보니 소유자가 다른 사람에게 판매해 이미 소유권 이전등기까지 한 다음이었다. 화가 난 A사장은 소유자를 상대로 배임죄 형사고소를 생각했다. 이러한 경우 중국법률은 어떠한지 알…(2010-04-21 10: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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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이 여럿일 때
중국에서 사업을 하는 A사장은 사업은 잘 됐으나 최근 들어 건강을 해쳐 병원에 입원했다. 건강진단 결과가 심각해 그는 중국에 있는 자신의 재산에 대해 유언을 남기기로 결심했다. 우선 자필 증서로 유언장을 쓰고 또 한편으로 녹음도 남기며 공증처에 가서 공증을 하는 과정에서 내용이 다른 여러 가지 유언이 존재하게 됐다. 이때 어떤 유언이 우선적으로 적용되며 법적으로 유효한 유언이 되는지 중국의 관련 법률을 알아보자.첫째, 합법적 유언은 법정상속보다 우선적으로 적용되며 상속재산을 유언에 따라 처리한다.…(2010-04-21 1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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