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중국기업 해외 진출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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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11-07-14 08:49본문
호텔신라가 국내 화장품 업체와 손잡고 해외 진출을 한다.
호텔신라는 한스킨, 보브, 바닐라 코, 참존 등 국내 기업 30여군데에서 만든 비비크림과 향수, 피부관리제품 등을 동남아시장 등에 판매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중소기업이 좋은 품질을 만들더라도 직접 외국에서 판로를 개척하는데 어려움이 많을 것을 고려, 호텔신라가 유통과 홍보에 나서기로 한것.
그 첫 단계로 중국에 법인을 세우고 9월 초 마카오에 1호 매장을 열 예정이다. 이 점포는 마카오 중심가에 있는 베네시안 호텔 내에 '스위트 메이'라는 이름을 걸고 국내 화장품 브랜드를 판매한다. 호텔신라는 영업 실적이나 시장의 반응을 감안해 이후 아시아·태평양지역과 미주, 유럽에까지 매장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면세유통사업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국내 중소기업과의 동반 해외진출을 통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 모델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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