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 신임회장에 박우씨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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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9-12-11 07:09본문
지난 1일 서울시 양재동 동북아공동체연구회의실에서 가진 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 회장 선거에서 박우 씨(사진. 27세, 길림성 용정 출신)가 다수가결로 제4기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
서울대에서 박사과정을 전공하고 있는 박우 씨는 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 3기 회장단의 부회장을 역임했었다. 박우 씨는 취임사에서 "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가 재한 조선족유학생 및 동포사회의 이미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중한 양국간의 친선과 경제문화교류를 위해 일익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3년에 출범된 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는 올해로 6년째를 맞고 있으며 그 회원수가 700명에 이른다. 그 사이 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는 재한 조선족유학생과 재한 동포들의 위상을 수립하고 중한 양국간의 문화교류의 활성화를 위한 유대역할을 해왔다.
현재 재한조선족유학생이 4000여 명 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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