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공원에 조선족 윤정석 시비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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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0-08-09 09:5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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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조선족 아동문학사에서 동요황금기의 명동요로 불리는 고 윤정석 선생의 '앵코타기' 동시비 제막식이 연길공원 동시동네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연변작가협회가 주최하고 윤정석소년아동문화재단,장백산발전연구회,연변청소년문화진흥회에서 후원했다.
윤 선생이 창작한 명동요 '앵코타기' ,' 그 이름 새겨두어라' , '푸른언덕' 등 작품은 지난세기 50년대 조선족아동문학 초창기의 작품들이다. 아동극 창작은 이 분야에서 개척자의 자국을 찍어놓았다. 명동요 '앵코타기'가 50년대 초반에 창작된 후 오늘까지 60년이 지나면서 몇세대 어린이들의 티없이 맑은 가슴을 정답게 다독여 주고 우리 민족어에 대한 애틋한 사랑과 미래에 대한 밝은 꿈을 심어주었다. 제막식에 뒷이어 제4회 윤정석아동문학상 시상식이 연변국제호텔에서 열렸다. 리혜선의 장편 실화소설 '김학철의 이야기'가 입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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