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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취직생활안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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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9-03-2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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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취직을 하려고 할 때에 지원자는 직원채용공고를 보고 서류를 접수하고 면접을 본다. 직원채용정보는 인터넷구직사이트나 정보지 등을 통해 얻을수 있다.
 
일반적으로 회사에 지원할 때에는 지원자에 대한 정보가 들어있는 리력서나 자기 소개서가 필요하다. 리력서에는 이름, 주소, 국적, 체류기간, 학력, 경력, 자격증 등을 쓴다. 경우에 따라서는 지원자가 회사에서 하는 행위에 대하여 대신 책임을 질 보증인을 요구하는 회사도 있다.
 
서류에 대한 심사에 통과하면 회사에서 면접을 보게 된다. 보통 회사의 면접담당관은 성실하고 깔끔한 사람을 높이 평가한다.
 
직원의 근무수칙
보통 회사들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9시에 출근하여 6시에 퇴근하고 토요일에는 9시에서 1시까지 근무한다. 회사에 늦게 오는 지각, 회사에서 일찍 나가는 조퇴, 회사에 안오는 결근 등은 회사업무에 지장을 주기 때문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피해야 한다. 회사에 따라 일이 많으면 야간근무(야근)나 휴일근무 등 시간외 근무하는 경우도 있다. 퇴근시간이 지나도 일이 남아있을 경우는 잔업을 다 처리하고 퇴근하는것이 일반적이다. 점심시간은 12시에서 1시이다. 가끔 퇴근후에 회사직원들이 함께 식사를 하며 서로 친목을 도모하는 회식이 있다.
 
직장례절
직장에서는 적극적으로 인사를 해야 하지만 너무 지나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회사에서 웃사람을 만났을 때는 먼저 일어나서 상체를 30도 정도 숙여 인사를 한다. 동료나 두번이상 만난 사람에게는 15도정도 숙여 목례를 한다. 감사의 뜻을 표하거나 사과를 할 때와 아주 정중하게 인사할 필요가 있을 때는 상체를 45도 정도 깊이 숙여 인사한다.
 
악수는 서있는 자세에서 오른손을 내밀어 자연스럽고 가볍게 2.3초동안 하는것이 례의에 맞다. 악수는 회사의 웃사람이나 나이 많은 사람, 녀자가 먼저 청한다.
 
직장인의 옷차림과 자세
보통 한국사람들은 직장에서 깔끔한 모습으로 근무하며 다른 사람에게 좋은 인상을 주려고 한다. 따라서 직장에서는 몸과 옷차림을 아주 깨끗하게 해야 한다. 자세를 단정하게 하는것도 중요하다. 머리나 다리를 흔들지 않도록 주의한다.
 
한국사람들은 가깝게 느낄 때 아래사람을 가볍게 툭 치는 습관이 있다. 이런 경우 너무 부담스럽게 여기지 않아도 된다.
 
근무례절
시간을 잘 지켜야 한다. 지각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근무시간전에 출근하여 근무준비를 하는것이 좋다. 사무용품과 시설을 아끼고 근무장소주변을 정리정돈한다. 다른 사람을 협조하며 자기 일을 다른 사람에게 미루어놓지 않는다. 개인적인 전화나 일을 근무시간에 하지 않는다. 외출할 때에는 웃사람에게 보고를 한다. 나이든 분이나 상사를 따라 걸을 때에는 뒤쪽으로 1메터쯤 떨어져 걷는다. 퇴근시간이 된 뒤에도 가능하면 하던 일을 끝낸다.
 
옳바른 호칭
상사의 이름과 직위다음에 《님》자를 붙인다. 례를 들어 성이 《김》가이고 이름이 《명수》일 때 《김명수과장님》 또는 《김과장님》이라고 부른다. 《명수님》과 같이 성이나 이름만 부르지 않는다.
 
상사에게 자기를 지칭할 때 《저》 또는 이름을 사용한다.
동료에게는 이름에 《씨》를 붙이거나 성에 직위를 붙여 부른다. 례를 들어 《훌라씨, 김명수씨, 김주임》등으로 부른다. 동료에게 자기를 말할 때는 《나》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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