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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폭우로 경제손실 5400여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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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0-08-0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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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 기자가  연변주홍수방지가뭄제거판공실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7월 27일 부터 28일까지 연변주에는 보편적으로 큰비로부터 폭우가 내려 부동한 정도의 재해를 조성했다.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28일 17시까지 이번 재해로 전 주에서 조성된 직접적인 경제손실은 5471.4만원으로 밝혀졌다.
 
연변주홍수방지가뭄제거지휘부 판공실에 따르면 28일 오후 5시까지 고동하 안도현 청구자 강우량은 218미리메터, 신합향 강우량은 213.3미리메터, 영경향 동청촌 강우량은 185.3미리메터, 부르하통하지류 안도현 복흥하 강우량은 154미리메터, 세린하강우량은 116.2미리메터, 석문진 강우량은 121.5미리메터, 목단강 돈화시 강원진 강우량은 200.2미리메터, 제2송화강 대포시하진 강우량은 196.1미리메터, 기타 주요 하류 강우량도 모두 50미리메터이상에 달하였다.
 
이 같은 대량의 강우량으로 전 주적으로 4개 중형저수지와 한개 소형저수지가 위험에 처하였다. 목전 연변주에서는 이미 3개 림시 여수로를 팠으며 수위가 점차 하강추세를 보이고있다. 이밖에 연변주 3개 중점 현시의 11갈래 도로가 중단되였다. 그중 안도현 명월진에서 장백산으로 가는 교통이 중단되였고 돈화시로부터 대포시하진으로 가는 201국도 교통이 중단되였으며 기타 9개 향진급 도로도 중단되였다. 통신방면에서 돈화시 대포시하진 광명림장 통신과 화룡시 청룡촌 통신이 중단되였다.
 
통계에 따르면 지금까지 전 주 9개 향진, 33개 촌툰의 5.8만명이 피해를 입었고 1.3만명이 전이하였으며 무너진 가옥은 34채로 집계되였다. 그리고 5920헥타르의 농작물이 피해를 입었는데 그중 4330헥타르가 재해를 조성하였고 1630헥타르가 전혀 수확을 거두지  못하게 되였으며 경제작물 1111.4만원을 손실본것으로 밝혀졌다.
 
농림목어업경제는 2780만원의 손실을 보았으며 공업교통업의 직접적인 경제손실은 1125만원에 달한다. 이밖에 16곳의 제방이 터졌고 소형저수지 1개가 밀려갔으며 15곳의 관개시설이 파괴되였는바 수리시설 직접적인 경제손실은 455만원에 달한다. 그중 연길시에서 물이 들어간 가옥은 49채이며 물에 잠긴 농토는 1050헥타르로서 직접적인 경제손실은 942만원이다. 룡정시 천보산사회구역의 다리 2개가 밀려갔고 학교와 농가가 위험에 처하였다. 돈화시대포시하진에서 9개 촌이 재해를 입었는데 220채의 농가에 물이 들어갔고 세사람이 갇혀 구조하였다.
 
요전자촌은 다리가 밀려가고 도로가 중단되였으며 이미 위험한 인원들을 철수시켰다. 화룡시 서성진 화안촌은 홍수로 제방이 터졌으며 800명을 안전하게 전이시켰다. 왕청현 동광진으로부터 명월구저수지로 가는 도로가 파괴되였다.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재해가 비교적 엄중한 안도현의 목전 피해인구는 4만명이고 20채의 가옥이 무너졌고 6000명이 전이하였으며 직접적인 경제손실은 1160만원에 달한다.
 
주당위와 주정부에서는 강우량이 증가하는 준엄한 형세에 고도의 중시를 돌리고 주당위서기 등개가 전력으로 홍수방지위험제거사업을 지휘하였다. 28일 오후 2시 주홍수방지가뭄제거지휘부에서는 성원단위가 참가한 긴급회의를 열고 등개서기의 지시와 성정부의 긴급통지를 전달하고 홍수방지 위험제거사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배치하였다. 주장 리룡희는 재해구제 일선현장에 내려가서 직접 지휘하였다. 부주장 리경호 등 지도자들도 주수리국의 일군들을 거느리고 화룡 등 시 현에 가서 재해정황을 료해하고 재해구제사업을 지휘하였다.
 
재해발생후 각급 홍수방지가뭄제거지휘부에서는 제때에 긴급회의를 열고 전면적으로 포치하였다. 그중 안도, 룡정, 화룡에서는 예비안을 가동하였다. 안도현에서는 재해지구에 철사1톤, 편직주머니 2만개 및 고무배, 구명의 등 위험제거물자를 보내주었고 500여명을 동원해 영경, 량강, 신합, 만보, 명월진 등 5개 향진의 위험한 지역의 주민 2000여명을 안전한 곳으로 전이시켰다.
 
돈화시 당정지도자들은 인력을 조직해 제방과 저수지를 보호하고 구조사업에 진력하여 군중들을 전이하였으며 보충역, 무장부 등 모든 구급대오를 조직해 위험을 제거했다. 연길시도 각 단위와 부대 관병들을 동원해 홍수방지일선에서 싸웠다. 재 연변주는 인민군중의 생명재산안전을 보호하고 파괴된 수리시설, 교통시설, 통신시설 복구에 전력을 동원하여 재해손실을 감소하기 위해 진력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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