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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조선족집거지 조선족들 소질차이 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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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 :11-06-2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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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저녁 22:00부터 23:00사이 서울 지하철7호선 남구로역에서 쏟아져 나오는 인파가 많은데 십중팔구는 조선족(지금은 한족도 일부 포함)이며 다수가 여성이다. 이들은 강남지역을 비롯해 서울 여러 곳의 음식점에서 퇴근하여 귀가하고 있는 중이다. 이런 풍경은 대림역, 가산디지털단지역(가리봉역), 구로역, 독산역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 주말이면 가리봉시장 골목과 대림 중앙시장 거리는 자정시간까지 조선족들로 욱실거리고 있다. 여기가 한국인지, 중국인지 헷갈리게 할 정도다.
 
  조선족이 집결해 사는 곳엔 조선족을 상대로 발행하는 무료 신문(20종 신문이 있음)이 많이 배포되어 있고, 행정사 사무실, 여행사 및 조선족을 상대로 하는 교회와 여러 단체들이 즐비하게 많다. 그리하여 이곳에 사는 조선족은 새로운 정부동포정책을 비롯해 출입국관련정보를 빨리 알 수 있고, 고충이 있으면 해당 업체를 쉽게 찾을 수 있고, 하다못해 외국인등록증 연장수속이 편리하고, 비행기티켓을 구하기가 아주 편리한 이점이 많다.
 
  한편 조선족 집거지에 사는 분들은 한국문화에 적응이 어렵고 소질제고에 문제가 많이 존재하고 있는 폐단을 간과할 수 없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한국에 수년간 살다가 고향에 가면 우스운 일에 부딪칠 경우가 있다. 도시에서 길을 건널 때 한국생활에 적응되어 횡단보도를 살펴 찾아가면 당지사람들은 바보로 본다. 중국에서는 굳이 횡단보도가 있는 곳에 갈 필요가 없이 그냥 무단횡단하거나 가령 횡단보도라 할지라도 빨간 신호등을 무시하고 지나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비상식적인 일이 한국 땅에서도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주말이면 가리봉시장 골목에 조선족이 많이 모이는데 타지방에서 이곳에 오는 조선족은 삼거리 횡단보도에서 신호등을 지키고 있으면 맞은편에서 마중 나온 사람이 기다리지 말고 빨리 건너라고 소리친다. 실제로 이곳 사람들은 빨간불이 켜져도 무시하고 건너고 있기 때문에 신호등은 있으나마나다. 부부가 함께 오래 살면 서로 닮아간다는 말이 있다. 삼거리근처에서 10여 년 동안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인은 처음엔 못마땅해 제지하다가 나중에 자기 자신도 물들어 무의식적으로 신호등을 지키지 않는다고 말한다.
 
  최근 수년간 일부 한국 언론이 흑사파의 개념도 모르고 조선족 집거지를 마치 범죄의 소굴로 모는 듯한 기사를 발표했다. 이에 필자도 반박기사를 쓴 적이 있다. 물론 일부 한국 언론의 기사들이 과장된 부분이 있지만 한편으로 살펴보면 조선족이 모여 사는 곳에 범죄행위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에 우리는 반성할 필요가 있다.
 
  2010년 서울구로경찰서에 신고 된 조선족이 저지른 형사사건만 76건이며 9할 이상이 폭행사건이다. 사건발생 단서를 살펴보니 절대다수가 음주에서 비롯되었다. 술을 마시면서 타인이 자기를 본다고 시비를 걸고 때리고, 옆 상에서 떠든다고 싸우고, 어깨를 부딪쳤다고 패는 등 하여튼 싸움거리가 되지 않는 걸 갖고 폭행사건을 저지른다. 이 외에 택시요금이 많이 나왔다고 주먹을 쓰고, 같이 일하는 사람끼리 사소한 일로 자존심 다툼을 하다 나중에 폭력을 휘두르는 범죄행각을 벌인다. 사건의 8할 이상이 조선족이 자기네끼리 싸운다는 것이다.
 
  조선족이 모여 사는 곳이 하도 시끄러워 일부 사람들은 집거지를 떠나 조선족이 드물거나 아예 없는 곳, 즉 한국인 속에 이사 가는 경우도 있다.
 
  사람 나름이겠지만 같은 한국 땅에서 살고 있으나 비집거지의 조선족은 한국어를 빨리 배우고 한국문화에 빨리 적응하고 있는 반면에 집거지 조선족은 때를 벗지 못해 소질이 확연한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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