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최경호 가수생애 30주년기념 콘서트 연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5-06-15 09:46|

본문

 정과 효도와 사랑의 조화로 창신적인 콘서트로
국가1급 배우이자 동방가무단의 저명한 가수인 최경호씨가 지난 30년동안 12차의 독창음악회에 이어 올해 가수생애 30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공익콘서트를 가지게 된다.
6월12일 기자는 이번 콘서트를 준비하기 위해 모처럼 연길을 찾은 최경호씨와 이번 음악회의 총연출을 맡은 북경미인송미디어유한회사 동사장 오향옥녀사를 만났다.
항상 차분하고 마음 따스한 가수 최경호씨는 이번 연길행에 대해 평소 일로 연길을 자주 찾지만 이번 걸음은 이왕에 비해 저으기 무거운 걸음이라며 비록 연변은 자신의 고향이 아니지만 항상 고향에 못지 않게 늘 깊은 애정을 느끼는 곳이라고 말한다.
최경호씨에 따르면 돌아오는 9월24일 북경21세기극장에서 개막하게 되는 이번 콘서트는 이왕의 독창음악회와 달리 조선민족의 미풍량속인 효(孝)를 주제로 효도와 사랑의 조화를 이루는 창신적인 콘서트로 자리매김하게 될것이라고 한다.독자들은 아마 지난 몇년전 최경호가수가 연변위성 주말극장에서 깊은 애수에 잠겨 눈물을 머금고 《엄마생각》을 부르던 감동적인 장면을 감상했을것이다. 흙장난에 갈라터진 내 손목을 잡아쥐고∼어머니는 호되게 호되게 때렸어요∼청중들로 하여금 동년시절 어머니를 추억하며 저도 모르게 눈시울을 뜨겁게 만든 최경호가수의 노래였다.
최경호가수의 고향은 흑룡강성 목단강시이다.6섯남매중 넷째아들로 태여난 최경호씨는 9살에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의 슬하에서 째지게 가난한 생활난에 허덕이며 자랐다.그러나 고달픈 생활은 음악에 대한 최경호의 애착을 막지 못했다.천부적으로 음악에 소양을 갖춘 최경호는 짬만 있으면 고향의 산과 들에 가서 맘껏 목청을 틔우며 노래연습을 했다.어느 한번 어린 최경호씨는 손풍금이 너무 욕심이 나서 어머니가 애지중지 보관한 집쌀독에서 60근의 쌀을 가만히 퍼내서 손풍금과 바꾸었다.그 시기 쌀은 금처럼 귀해 60근의 쌀은 그야말로 최경호네 가정으로 놓고보면 명줄이나 다름없었다.어머니는 흙장난에 갈라터진 어린 최경호의 손목을 잡아쥐고 때렸다.그러다가 우는 아들을 품에 안고 함께 운다.
최경호는 아버지가 너무 일찍 세상을 뜨다보니 아버지의 사랑을 받지 못했고 가난했지만 어머니의 사랑속에서 마음껏 노래를 부를수가 있어 그나마 행복했다고 한다.어머니는 최경호의 성장과정에서 둘도 없는 지기였다.그런 배경은 최경호로 하여금 노래 《엄마생각》을 부르며 령혼의 심처로부터 어머니에 대한 절절한 사랑과 그리움 그리고 효에 대한 깊은 애착을 가지게 한것이다.
최경호가수생애 30주년 콘서트 총연출인 오향옥녀사는 지난 한 시기 무용극 《천지전설》, 대형가《영원한 기념비》, 《세월의 메아리》, 《꿈의 아리랑》등을 창작한 저명한 감독으로서 최경호씨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평가한다.최경호는 농민의 자식으로부터 우리민족의 가수로 성장했다.부모님들은 그에게 가수의 천부를 주었고 대자연은 가수의 꿈을 키워주었다.최경호의 노래를 감상하느라면 저도 모르게 함께 웃고 흐느끼고 몸부림치다가 가수와 함께 정열의 도가니에 빠지게 한다.그 밑바탕에 깔려있는 것이 바로 정으로서 정은 최경호음악생애의 그라프이고 그의 노래의 영원한 원동력이다.
오감독은 최경호가수는 정이 넘치는 효자형 가수로서 이번 음악회 효에 대해 최경호씨의 마음속에 추억으로만 남아있는 아버지의 사랑,하늘가에 어디선가 그를 지켜보고만 있을것 같은 어머니의 다함없는 사랑,일구월심 어화둥둥 부부사랑,대를 물려주는 자식사랑,언제나 끈끈한 맥을 이어가는 고향사랑,손도장을 찍으며 영원히 맹세하던 친구사랑,초불인양 자신을 헌신하며 제자들을 키워가던 스승들의 사랑.이것이 바로 역경을 뚫고 우리 민족의 저명한 가수로 우뚝 솟을수 있은 구심점이였다고 말한다.따라서 효는 웃세대로부터 아래세대로,아래세대로부터 웃세대로 이어가는 우리민족의 우량한 미풍량속으로서 이번 최경호음악회의 테마로 될수 있은 근원이라고 밝힌다.
최경호씨는 지난 30년간 12회에 걸친 독창음악회는 매회마다 음악회 수익금을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로인들에게 기부하였는바 기부금액이 무려 300여만원이 넘는다.특히 지난해에는 료녕성한마음애심기금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였다.최근년간 최경호씨는 전국 각지의 조선족사회의 각종 행사에 발벗고 나서 노래로서 응원하고 흥을 돋구면서 대중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즐겁게 전달했다.
최경호 가수생애 30돐기념 공익콘서트는 평소 정과 효에 대한 최경호가수와 뜻을 함께 한 북경시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 리춘일 등 지인들이 《최경호 사랑의 노래 -공익콘서트》를 열기로 하고 후원회를 발족하기로 합의해 이뤄진것이다.
이번 독창음악회를 계기로 북경에서 전국조선족로인예술공연대회도 함께 조직할 예정이며 로인들을 공경하는 우리민족의 미풍량속을 전파하고저 한다.그리고 북경에서의 첫공연을 개막으로 연변과 조선족인구가 집거하고 있는 국내 여러 도시와 지방에서 차례로 공연하게 될 예정이라고 한다.
중국의 당대 가장 저명한 작곡가이며 예술가인 곡건분(谷建芬)선생의 제자인 최경호씨는 지난 30년 가수생애에서 《삼국연의》, 《조상지》, 《부친》등 40여부의 텔레비죤련속극의 주제가와 삽곡을 불렀으며 전국성적인 통속가곡시합에서 여러 차례나 1등상을 수상했다.
0

글로벌한민족 목록

글로벌한민족 목록
글로벌 사업가의 꿈으로 세상을 주름잡고 있는 김정순 회장 인기글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 해외무역위원회(삼하) 김정순 회장 하북성 삼하지역에는 글로벌 무역 경제인 양성 그리고 리더십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활력을 부여하는 여성사업가 김정순녀사가 있다. 처녀시절 무역인의 꿈, 도전끝에 사업가의 꿈을 이루다 고향이 두만강변 길림성 룡정시 백금향 출신인 김정순녀사(68세)는 1955년생으로서…(2024-08-04 10:07:57)
"조선족은 어디로 가야 하나?"... 정신철 중국사회과학원 … 인기글 중국사회과학원에서 다년간 조선민족 연구를 하고 북경에서 조선족청소년을 대상으로 우리말과 글을 가르치는 주말학교 '정음우리말학교'를 설립해 활동하고 있는 정신철 교수가 중국동포단체의 초청으로 강연 및 대화의 장을 지난 7월 21일 일요일 오후 서울 구로구 밸라스타웨딩홀(구 정현웨딩홀)에서 가졌다. 정신철…(2024-08-04 09:46:01)
“K-가곡, 중국 상하이 음악청에 울린다” 인기글 이달 6월 19일 ‘한국 예술 가곡 음악회’ 열려 중국 성악전공자들이 부르는 한국가곡 13곡​1. 凤仙花 봉선화 3’20” 2. 同心草 동심초 3’50” 3. 鸟打铃 새타령2’40” 4. 古风衣裳 고풍의상 3’ 5. 爱歌 사랑가4’40” 6. 依靠时间 시간에 기대어4’30” 7. 初恋 첫사랑 4’ 8. 残香 잔향 5’ 9…(2024-06-12 17:05:13)
中 언론 “한국인은 왜 장가계에 열광하나” 인기글 “장가계(张家界)로 여행 간 많은 중국인이 한국에 있는 줄 알았다고…”지난 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9회 서울국제관광전(SIFT 2024)에서 류거안(刘革安) 장가계시 서기가 한 말이다. 그만큼 한국인 관광객이 많고 관광지 곳곳에 한국어 표기가 많다는 뜻이다.27일 북경일보(北京日报)는 올해 들어 중국 장가계를 방문…(2024-06-01 16:17:17)
中 대학 문화 축제서 한복 자태 뽐내는 韓 유학생 인기글 톈진(天津)대학 국제문화축제에 참가한 韓 유학생이 부스 앞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이날 天津톈진대학에서는 제14회 국제문화축제가 열렸다. 40개국에서 온 수천 명의 유학생이 전통 복장, 수공예품 전시, 문화예술 공연, 미식 등을 통해 각 나라와 민족의 문화적 매력을 뽐냈다. 2024.5.22​원문 출처:신화통신 (2024-05-23 15:46:11)
중한도시우호협회 협회장 권기식 인기글 권기식 회장은 한중 우호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의 중심축이라는 신념으로 지난 2016년 한국외교부 소관 사단법인인 한중도시우호협회를 설립해 한중 우호에 앞장서고 있다. 한겨레신문 기자와 대통령 비서관을 거쳐 한양대 교수와 영남매일신문 회장, 2018평창동계올림픽지원 민간단체협의회장 등을 력임하고, 현재 서울미디어대학원…(2024-05-01 17:44:17)
국제통화료 부담 없이 재외동포 민원상담 인기글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들이 국제통화료를 내지 않고 한국에 있는 ‘재외동포 365 민원콜센터’에 전화(웹콜)를 해서 민원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재외동포청 산하 기구인 재외동포서비스센터(센터장 김연식)는 “4월 30일부터 데이터통화 서비스를 시범 사업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지난해 6월 5일 재외동포청과 함께 설립된 재…(2024-05-01 17:40:58)
중국동포 조선족 인식 제고에 대한 소고 인기글 파라과이교육과학부 자문관 ​이남철(경제학 박사, 서울사이버대학교 객원교수, 전 파라과이교육과학부 자문관)[동북아신문=이남철 객원논설위원]​ 2023년 5월 기준, 15세 이상 국내 상주 외국인은 143만 명으로 전년 대비 12만 9천명(9.9퍼센트)이 증가하였다. 남자는 81만 3천 명(56.8퍼센트)으로 전년 대비 9…(2024-05-01 16:59:20)
현대차·기아, 바이두와 MOU 체결…커넥티드카·자율주행 협력 인기글 [사진 출처=IT즈지아(IT之家)] 현대차·기아가 바이두와 지난 27일 베이징에서 커넥티드카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28일 IT즈지아(IT之家)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이날 바이두와 커넥티드카, 자율주행, 스마트 교통 시스템, 클라우드 컴퓨팅 등 분야에서 새로은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하기로 협의했다.양사는 또한 바이두 …(2024-05-01 16:51:58)
中 언론 “韓 총선 여권 참패…윤석열 임기 내 ‘레임덕’ 우… 인기글 10일 치러진 한국 22대 총선 결과에 중국 매체들도 관심을 보이며 한국의 ‘여소야대’ 구도가 계속될 것이라고 보도했다.11일 환구시보(环球时报), 신화망(新华网), 참고소식망(参考消息网) 등 주요 매체는 한국 22대 총선에서 야당 진영이 ‘압승’을 거뒀다며 각 정당의 선거 결과를 보도했다.환구시보는 AFP를 인용해 이번…(2024-04-14 13:27:23)
韓 사업가의 눈에 비친 中 농촌의 비전 인기글 韓 사업가의 눈에 비친 中 농촌의 비전산시(山西)성 장(絳)현 다자오(大交)진의 딸기 재배 농민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서강수 씨. (취재원 제공)[신화망 타이위안 3월27일] ​"이곳 농촌에서 10여 종의 맛있는 딸기를 재배한다고 들어서 꼭 맛보고 싶었습니다. 한국 딸기와 어떤 점이 다른지도 알아보려고요." 한국인 사…(2024-03-31 12:21:25)
<나는 작은 회사 사장입니다> 인기글 [인터뷰]&lt;나는 작은 회사 사장입니다&gt; 강덕호 저자[2024-03-18, 17:28:40] 상하이저널 를 펴낸 강덕호 사장]"​[사진= 작은 회사 사장을 위한 지침서 &lt;나는 작은 회사 사장입니다&gt;를 펴낸 강덕호 사장]​ '중국' 포기하기 이르다,…(2024-03-21 14:27:47)
韩 재외동포정책 5개년 기본계획 확정 인기글 韩 재외동포정책 5개년 기본계획 확정[2024-02-06, 01:02:26] 한글학교 운영비 140억 원→190억 원 대폭 증액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은 지난달 30일 재외동포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1차 재외동포정책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제1차 기본계획은 향후 5년간(2024~2028) 재외동포정책의 기본원칙과 …(2024-02-07 14:24:49)
韓 기업, 中 ‘3억 명 노인 시장' 눈독 인기글 중국의 빠른 고령화로 한국 기업들이 중국 건강기능식품 시장으로 적극 진출하고 있다.5일 제주인망(济州人网)은 중국의 가파른 고령 인구 증가로 최근 한국 다수 기업이 중국 현지에 법인을 설립하고 현지 건강기능식품, 보건의료 설비 및 기술 시장 등으로 사업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중국 국가통계국 최신 데이터에 따르…(2024-02-07 14:18:10)
조선족 한글학교 교사들 한국 방문 인기글 조선족 한글학교 교사들 한국 방문​ 한국 재외동포청 초청 한글학교 교사 연수, 40여개국 200여명 참석 화동조선족주말학교에 몸 담근 지 10년 차, 지난 1월 8일부터 14일까지 한국 외교부 재외동포청에서 주관한 “한글학교 교사 초청 연수”에 참가하는 행운을 지니게 되었다. 한 주간 열린 연수회는 한국의 발전사, 한국의…(2024-02-04 14:53:41)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2024년 龍의 힘찬 기운을 받아 건강부자가 되세요
延边聖山本草商贸有限公司(연변성산본초상무유한공사)微信 138-4339-0837 카톡전화번호 010-4816-0837
Copyright © 2006 吉ICP备2020005010号 住所 :延吉市北大新城 2号楼3010
企业法人注册号(법인사업자 등록번호):222400000012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