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흡연 남성 식도암 위험도 9―11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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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9-03-13 15:50본문
음주 흡연 남성 식도암 위험도 9―11배
일본 도호꾸대학 공중위생학부 연구진이 미야기현의 남성 2만 7000명을 상대로 흡연과 음주, 록차와 식도암의 상관관계를 9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매일 음주와 흡연을 하는 남성은 둘 다 하지 않는 경우에 비해 식도암에 걸릴 위험이 9―11배에 달하는것으로 나타났다고 아사히신문이 일전 전했다.
연구진은 식도암은 담배의 영향이 가장 큰것으로 나타났다며 식도암 환자의 70%는 흡연하지 않았다면 발암은 피할수 있었을것으로 추정된다고 지적했다.
세부적으로는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5배, 매일 술을 마시는 사람은 거의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2.7배 정도 식도암 발병가능성이 높았다.
록차를 하루 5잔이상 마시는 사람도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1.7배 높았다.
이는 록차를 끓여 뜨겁게 마시는것이 식도에 악영향을 미쳤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흡연과 음주를 하지 않는 사람의 위험도를 1로 기준하면 흡연, 음주자는 9.2, 여기에 하루 3잔이상의 록차까지 마시면 11.1에 달하는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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